지난해 사교육비 27조5천억 원···5년 만에 감소세
등록일 : 2026.03.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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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지난해 초·중·고등학생 사교육비가 5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교육을 받는 학생 비율과 참여 시간도 역시 줄었는데요.
하지만 사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의 지출은 여전히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최다희 기자입니다.
최다희 기자>
지난해 초·중·고등학생 사교육비 총액은 27조5천억 원, 전년도 보다 5.7% 감소했습니다.
사교육비가 줄어든 건 2020년 이후 5년 만입니다.
반면, 지난해 초중고 전체 학생 수는 502만 명으로 전년 대비 2.3% 줄었습니다.
학생 수 감소폭보다 사교육비 감소폭이 더 크다는 겁니다.
사교육 참여율도 75.7%로 전년보다 4.3%p 낮아졌습니다.
녹취> 이윤홍 /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
"사교육 주당 참여시간 또한 7.1시간으로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5만8천 원으로 전년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조사 대상을 사교육 참여 학생으로 좁혀보면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한 달에 100만 원 이상 지출하는 비율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는 "물가상승률 수준이기 때문에 이들이 더 많은 사교육을 받았다고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가구 소득별로도 사교육비 격차는 뚜렷했습니다.
월 소득 800만 원 이상 가구는 평균 66만 원을 지출했지만, 300만 원 미만 가구는 19만 원에 그쳤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세종의 지출이 전국 평균인 45만8천 원보다 높았습니다.
(영상제공: 교육부 / 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손윤지)
특히, 서울이 월 66만3천 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남은 30만9천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KTV 최다희입니다.
지난해 초·중·고등학생 사교육비가 5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교육을 받는 학생 비율과 참여 시간도 역시 줄었는데요.
하지만 사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의 지출은 여전히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최다희 기자입니다.
최다희 기자>
지난해 초·중·고등학생 사교육비 총액은 27조5천억 원, 전년도 보다 5.7% 감소했습니다.
사교육비가 줄어든 건 2020년 이후 5년 만입니다.
반면, 지난해 초중고 전체 학생 수는 502만 명으로 전년 대비 2.3% 줄었습니다.
학생 수 감소폭보다 사교육비 감소폭이 더 크다는 겁니다.
사교육 참여율도 75.7%로 전년보다 4.3%p 낮아졌습니다.
녹취> 이윤홍 /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
"사교육 주당 참여시간 또한 7.1시간으로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5만8천 원으로 전년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조사 대상을 사교육 참여 학생으로 좁혀보면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한 달에 100만 원 이상 지출하는 비율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는 "물가상승률 수준이기 때문에 이들이 더 많은 사교육을 받았다고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가구 소득별로도 사교육비 격차는 뚜렷했습니다.
월 소득 800만 원 이상 가구는 평균 66만 원을 지출했지만, 300만 원 미만 가구는 19만 원에 그쳤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세종의 지출이 전국 평균인 45만8천 원보다 높았습니다.
(영상제공: 교육부 / 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손윤지)
특히, 서울이 월 66만3천 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남은 30만9천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KTV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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