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의대 정원, 지역에서만 490명 증원
등록일 : 2026.03.1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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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정부가 2027학년도부터 적용될 의과대학 정원 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에 정원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최다희 기자입니다.
최다희 기자>
정부가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2024학년도 기준 3천58명인 의대 정원은 내년에 490명이 늘어나고, 2028년부터 2031년까지는 매년 613명씩 확대됩니다.
이번 정원 확대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특히 증원 인원의 절반 이상이 국립대에 우선 배정됐습니다.
내년도 의대 정원은 강원대와 충북대가 각각 39명씩 늘어 가장 큰 폭으로 증원됐습니다.
전남대와 부산대도 각각 31명이 늘었고 제주대와 충남대, 경북대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권역별 증원 인원은 부산과 울산, 경남이 97명으로 가장 많이 늘어났습니다.
한편, 이번에 늘어나는 인원은 모두 '지역의사제'로 뽑혀 서울을 제외한 32개 지역 의대로 할당됩니다.
이 제도는 재학 기간 등록금 등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대신 졸업 후 10년간 지역 공공의료기관 등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녹취> 최교진 / 교육부 장관
"지역의 의대가 지역 의료 인력 양성이라는 사회적 책무성을 이행하고 지역의사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 기여와 향후 계획 등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논의해서 결정(했습니다)."
교육부는 대학들의 이의 신청 등을 검토한 뒤 다음 달 의대 정원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박남일 전병혁 /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김지영)
이후 5월에는 2027학년도 대입전형 시행 계획도 확정할 방침입니다.
KTV 최다희입니다.
정부가 2027학년도부터 적용될 의과대학 정원 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에 정원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최다희 기자입니다.
최다희 기자>
정부가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2024학년도 기준 3천58명인 의대 정원은 내년에 490명이 늘어나고, 2028년부터 2031년까지는 매년 613명씩 확대됩니다.
이번 정원 확대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특히 증원 인원의 절반 이상이 국립대에 우선 배정됐습니다.
내년도 의대 정원은 강원대와 충북대가 각각 39명씩 늘어 가장 큰 폭으로 증원됐습니다.
전남대와 부산대도 각각 31명이 늘었고 제주대와 충남대, 경북대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권역별 증원 인원은 부산과 울산, 경남이 97명으로 가장 많이 늘어났습니다.
한편, 이번에 늘어나는 인원은 모두 '지역의사제'로 뽑혀 서울을 제외한 32개 지역 의대로 할당됩니다.
이 제도는 재학 기간 등록금 등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대신 졸업 후 10년간 지역 공공의료기관 등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녹취> 최교진 / 교육부 장관
"지역의 의대가 지역 의료 인력 양성이라는 사회적 책무성을 이행하고 지역의사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 기여와 향후 계획 등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논의해서 결정(했습니다)."
교육부는 대학들의 이의 신청 등을 검토한 뒤 다음 달 의대 정원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박남일 전병혁 /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김지영)
이후 5월에는 2027학년도 대입전형 시행 계획도 확정할 방침입니다.
KTV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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