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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타운홀미팅···"광역 통합해 경쟁력 높여야"
등록일 : 2026.03.1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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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충청북도에서 도민 200여 명과 함께 타운홀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전국을 도는 타운홀미팅은 이번이 11번째인데요.
이 대통령은 광역화는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남과 충북, 대전까지 통합해 거대한 경제권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충북의 마음을 듣다
(장소: 청주 오스코)

반도체와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충청북도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하는 11번째 타운홀미팅이 열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토 균형발전은 형평성 관점에서 중요하다며 수도권 집중이 온갖 문제를 불러오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어려우니까 도와주자'를 넘어 이런 방향으로 계속 가면 국가가 존속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겁니다.
서울로 올라가지 않아도 태어난 지역에서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이 대통령은 힘주어 말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다음 세대들도 서울·수도권에 가지 않고 태어난 곳에서 부모님들의 고향에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게 우리 정부의 정말 각별한 각오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광역화는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남과 충북, 대전까지 아우르는 충청권 통합을 제안했습니다.
이전까지는 국가 안에서만 경쟁했고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글로벌 경쟁, 그중에서도 도시 간 경쟁이 중요해졌기 때문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렇게 도시와 지역이 전 세계 초광역화 흐름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연합을 넘어 통합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충청남북도였는데 독자적인 길을 계속 갈거냐, 충남북 대전까지 통합해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볼 거냐는 여러분도 한번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지역 통합이 미래 세대의 삶까지 고려한 논의가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김태우 / 영상편집: 오희현)
당장의 안위만 살필 것이 아니라, 이 땅을 살아갈 다음 세대들이 자리를 잡고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가진 지역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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