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언론, `묻지마 반대` 소신.논리도 없다
등록일 : 20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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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홍보수석실은 일부 보수신문들이 명분과 논리도 없이 노무현 대통령이 제안했다는 이유로 ‘묻지마 반대`를 하고 있다고 청와대 브리핑에 기고했습니다.
홍보수석실은 일부 보수언론들이 행정수도, 부동산, 전시작전통제권, 개헌에 이르기까지 대통령이 제기한 국가적 중대사마다 언제 그랬냐는 듯 말을 바꿨다고 사례별로 적시 했습니다.
그러나 이들 신문들은 왜 소신을 버리고 말을 바꾸는지, 이유는 대지 않고 있다며 이는 상식적으로 설명할, 그럴듯한 명분이 없기 때문이라고 홍보수석실은 언급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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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수석실은 일부 보수언론들이 행정수도, 부동산, 전시작전통제권, 개헌에 이르기까지 대통령이 제기한 국가적 중대사마다 언제 그랬냐는 듯 말을 바꿨다고 사례별로 적시 했습니다.
그러나 이들 신문들은 왜 소신을 버리고 말을 바꾸는지, 이유는 대지 않고 있다며 이는 상식적으로 설명할, 그럴듯한 명분이 없기 때문이라고 홍보수석실은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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