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공통뷰

'사장님 신용대출' 갈아타기···스마트폰으로 금리 비교
등록일 : 2026.03.17 20:00
미니플레이
모지안 앵커>
내일부터 개인사업자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게 됩니다.
더 낮은 금리의 상품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를 확대하는 건데요.
강재이 기자의 보도입니다.

강재이 기자>
앞으로 개인사업자도 스마트폰으로 사업자 대출을 비교하고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18일부터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개인 신용대출 중심으로 운영돼왔지만,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이 커지면서 범위를 확대한 겁니다.
개인사업자는 5개 대출 비교 플랫폼이나 13개 은행 앱을 통해 기존 대출을 조회하고, 다른 은행 상품과 비교해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사업자등록증명 등 필요 서류도 공동인증서 등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한 번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이후 은행이 대출 심사를 진행하면, 신규 대출이 실행되면서 기존 대출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상환됩니다.
대상은 은행권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가운데 10억 원 이하 운전자금대출입니다.
중도금 대출과 부동산임대업 대출, 정책금융상품 등은 제외됩니다.
이동 가능 기간이나 대출 총액, 만기 등에는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금융당국은 이번 서비스로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정지혜 / 금융위원회 중소금융과 사무관
"개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에서도 금리 경쟁이 촉진되면서 이자 절감 효과가 나타났었습니다. 개인사업자 서비스 역시 1조 원 이상의 대출이 더 유리한 대출로 이동하면서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시설자금대출이나 보증·담보 대출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 영상그래픽: 민혜정)

KTV 강재이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대한뉴스 (1914회) 클립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