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공연 대비 테러경보 '주의' 격상
등록일 : 2026.03.1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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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BTS의 공연이 예정된 광화문 일대에 경찰 추산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내일(19일)부터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의 테러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대응을 강화합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장소: 광화문광장)
케이팝 그룹 BTS의 복귀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광장 일대는 이미 BTS의 상징인 보랏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오는 21일 오후 8시에 열리는 공연은 2만 2천 석 규모, 여기에 주변 인파까지 최대 26만 명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 몰릴 거로 경찰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BTS 광화문 공연에 대비해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 테러경보 단계를 1단계 '관심'에서 2단계 '주의'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대규모 인파와 함께 최근 중동 상황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를 감안한 겁니다.
정부는 행사장과 다중이용시설 경계, 순찰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합동 대응체계도 구축합니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은 상황관리반을 구성하고, 지방정부는 신속대응반을 가동합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는 무대시설과 객석 등을 점검하고, 보건복지부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신속대응반과 재난의료지원팀 출동 체계를 구축합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 제10회 국무회의(지난 17일)
"세계가 주목하는 BTS 광화문 공연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 세계에 케이컬처의 우수성, 대한민국 높은 위상을 거듭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생각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도 공연 전후 교통과 인파 관리, 비상 상황 대응까지 모든 절차를 세심히,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적었습니다.
(영상편집: 정성헌)
또, 성숙한 시민의식과 암표 거래 근절 등을 당부했습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BTS의 공연이 예정된 광화문 일대에 경찰 추산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내일(19일)부터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의 테러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대응을 강화합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장소: 광화문광장)
케이팝 그룹 BTS의 복귀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광장 일대는 이미 BTS의 상징인 보랏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오는 21일 오후 8시에 열리는 공연은 2만 2천 석 규모, 여기에 주변 인파까지 최대 26만 명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 몰릴 거로 경찰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BTS 광화문 공연에 대비해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 테러경보 단계를 1단계 '관심'에서 2단계 '주의'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대규모 인파와 함께 최근 중동 상황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를 감안한 겁니다.
정부는 행사장과 다중이용시설 경계, 순찰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합동 대응체계도 구축합니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은 상황관리반을 구성하고, 지방정부는 신속대응반을 가동합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는 무대시설과 객석 등을 점검하고, 보건복지부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신속대응반과 재난의료지원팀 출동 체계를 구축합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 제10회 국무회의(지난 17일)
"세계가 주목하는 BTS 광화문 공연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 세계에 케이컬처의 우수성, 대한민국 높은 위상을 거듭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생각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도 공연 전후 교통과 인파 관리, 비상 상황 대응까지 모든 절차를 세심히,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적었습니다.
(영상편집: 정성헌)
또, 성숙한 시민의식과 암표 거래 근절 등을 당부했습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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