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매주 수요일로 확대···할인·프로그램 풍성 [뉴스의 맥]
등록일 : 2026.03.1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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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정부가 문화예술, 그리고 경제계 단체와 '문화가 있는 날'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시와 공연, 독서 등 문화혜택이 대폭 늘어날 예정인데요.
자세한 내용, 최다희 기자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최 기자, 먼저 어떤 부분이 달라지는 건가요?
최다희 기자>
네, 가장 큰 변화는 '문화가 있는 날'이 기존 월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는 점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는데요.
문화예술계와 경제계를 아우르는 11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 영상 보고 이어가시죠.
녹취> 김영수 /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온 국민이 문화 공연이든, 전시든, 체육행사든, 관람이든 수요일은 신나는 날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 여기 있는 11개 기관의 도움이 절실해서 이 자리를 만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전시와 공연,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간과 시설 활용에도 협조할 계획입니다.
김경호 앵커>
매달 한 번에서 매주로 늘어난 만큼, 혜택도 더 많아질 것 같은데요.
어떤 점이 달라집니까?
최다희 기자>
네, 전국의 주요 국립예술기관은 매주 수요일이 '문화 휴식의 날'이 될 수 있도록 기존 혜택에 특화된 콘텐츠를 더할 예정인데요.
우선,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매주 수요일마다 오후 9시까지 야간 개방을 진행합니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은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하고, 국립현대미술관은 '데이미언 허스트' 특별 연계 교육프로그램도 계획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월간 인문학을 만나다'를, 국립세종도서관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어제와 오늘' 등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박물관협회 한국사립미술관협회는 '지식 문화 놀이터'로 거듭나는데요.
독서와 체험프로그램은 물론 전문가의 해설이 곁들여진 전시 감상 기회가 확대될 예정입니다.
김경호 앵커>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해지는군요.
지역에서의 변화도 있을까요?
최다희 기자>
네,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 역시 확대됩니다.
제주 서귀포 칠십리 야외공연장 등 원도심 일대 광장에서는 매주 수요일 '2026 버스킹 있는 날'을 진행하고요.
5월부터는 동네 서점에서 즐기는 '심야 책방'과 '북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만의 특별한 문화 발굴도 진행되는데요.
전북 익산시에서는 솜리문화의 숲에서 이리농악공연을 하는 등 지역 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세종시에서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문화 번개 소모임' 등 자발적 문화 생태계 조성을 지원합니다.
김경호 앵커>
마지막으로 공연이나 영화 등 실제 국민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도 궁금한데요.
어떤 변화가 있습니까?
최다희 기자>
네, 민간 공연 예술계도 힘을 보태는데요.
일부 대극장 뮤지컬은 매주 수요일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달 개막하는 '몽유도원'은 전 등급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현재 공연 중인 '데스노트'도 S석과 A석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베토벤', '엘리자벳', '레베카' 등은 추후 예매처 등록 시 할인 혜택을 확정해 공지할 예정이며, 대학로 소극장에서 공연 중인 연극과 뮤지컬은 작품에 따라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영화관은 자율적으로 추가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며, 프로배구와 농구 등도 일부 구단을 중심으로 입장료 할인을 추진합니다.
마지막으로 온라인에서는 교보문고와 협력해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인기도서 1종에 대한 전자책 대여료 50% 감면과 e캐시 환급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김경호 앵커>
네, 지금까지 문화가 있는 날 관련 주요 소식 들어봤습니다.
최 기자, 고생했습니다.
정부가 문화예술, 그리고 경제계 단체와 '문화가 있는 날'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시와 공연, 독서 등 문화혜택이 대폭 늘어날 예정인데요.
자세한 내용, 최다희 기자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최 기자, 먼저 어떤 부분이 달라지는 건가요?
최다희 기자>
네, 가장 큰 변화는 '문화가 있는 날'이 기존 월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는 점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는데요.
문화예술계와 경제계를 아우르는 11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 영상 보고 이어가시죠.
녹취> 김영수 /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온 국민이 문화 공연이든, 전시든, 체육행사든, 관람이든 수요일은 신나는 날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 여기 있는 11개 기관의 도움이 절실해서 이 자리를 만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전시와 공연,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간과 시설 활용에도 협조할 계획입니다.
김경호 앵커>
매달 한 번에서 매주로 늘어난 만큼, 혜택도 더 많아질 것 같은데요.
어떤 점이 달라집니까?
최다희 기자>
네, 전국의 주요 국립예술기관은 매주 수요일이 '문화 휴식의 날'이 될 수 있도록 기존 혜택에 특화된 콘텐츠를 더할 예정인데요.
우선,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매주 수요일마다 오후 9시까지 야간 개방을 진행합니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은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하고, 국립현대미술관은 '데이미언 허스트' 특별 연계 교육프로그램도 계획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월간 인문학을 만나다'를, 국립세종도서관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어제와 오늘' 등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박물관협회 한국사립미술관협회는 '지식 문화 놀이터'로 거듭나는데요.
독서와 체험프로그램은 물론 전문가의 해설이 곁들여진 전시 감상 기회가 확대될 예정입니다.
김경호 앵커>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해지는군요.
지역에서의 변화도 있을까요?
최다희 기자>
네,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 역시 확대됩니다.
제주 서귀포 칠십리 야외공연장 등 원도심 일대 광장에서는 매주 수요일 '2026 버스킹 있는 날'을 진행하고요.
5월부터는 동네 서점에서 즐기는 '심야 책방'과 '북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만의 특별한 문화 발굴도 진행되는데요.
전북 익산시에서는 솜리문화의 숲에서 이리농악공연을 하는 등 지역 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세종시에서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문화 번개 소모임' 등 자발적 문화 생태계 조성을 지원합니다.
김경호 앵커>
마지막으로 공연이나 영화 등 실제 국민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도 궁금한데요.
어떤 변화가 있습니까?
최다희 기자>
네, 민간 공연 예술계도 힘을 보태는데요.
일부 대극장 뮤지컬은 매주 수요일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달 개막하는 '몽유도원'은 전 등급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현재 공연 중인 '데스노트'도 S석과 A석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베토벤', '엘리자벳', '레베카' 등은 추후 예매처 등록 시 할인 혜택을 확정해 공지할 예정이며, 대학로 소극장에서 공연 중인 연극과 뮤지컬은 작품에 따라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영화관은 자율적으로 추가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며, 프로배구와 농구 등도 일부 구단을 중심으로 입장료 할인을 추진합니다.
마지막으로 온라인에서는 교보문고와 협력해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인기도서 1종에 대한 전자책 대여료 50% 감면과 e캐시 환급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김경호 앵커>
네, 지금까지 문화가 있는 날 관련 주요 소식 들어봤습니다.
최 기자,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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