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공통뷰

일부 해외직구 어린이 헤드폰, 국내 안전기준 부적합
등록일 : 2026.03.19 20:05
미니플레이
임보라 기자>
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전자기기로 공부하거나 차로 이동할 때 헤드폰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그런데 일부 '해외직구' 어린이 헤드폰에서 유해물질이 기준 이상 검출됐습니다.
조사대상 20개 제품 중 7개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국내 기준보다 5~200배 초과 검출됐고요.
이 가운데 4개 제품에서는 납도 국내 기준보다 3~39배 이상 검출됐습니다.
문제가 된 헤드폰은 알리 4개, 아마존 4개, 테무 1개 등 해외직구 제품이었습니다.
알리와 테무는 소비자원의 요청에 따라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한편 보호자 설문조사 결과, 5명 중 1명은 자녀가 하루 1시간 이상 헤드폰을 사용한다고 답해 WHO 권고 기준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보호자 4명 중 1명은 자녀의 음량 조절이나 사용 시간에 대해 별도 교육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소비자원은 어린이가 성인보다 청력에 더 민감한 만큼, 보호자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