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대비 문화유산 점검···순찰인력 3배 확충
등록일 : 2026.03.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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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복귀 공연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각 부처도 막바지 안전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국가유산청은 공연으로 인한 문화유산 훼손 방지 대책 등을 점검했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장소: 19일 오후, 광화문)
광화문 월대와 경복궁 담장에 철제 난간이 설치됐습니다.
방탄소년단 복귀 공연을 보러온 인파로부터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복귀 공연이 가까워진 가운데 국가유산청이 광화문 일대 문화유산 보호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현장을 찾아 철제 난간을 점검하고 위해 요소를 확인했습니다.
공연 하루 전 미디어 파사드가 상영될 숭례문도 찾았습니다.
허 청장은 영상 투사장비 설치 공간의 안전성과 화재 예방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인파 밀집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경계순찰 인력을 평시 대비 3배 이상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도 가동 중입니다.
녹취> 허 민 / 국가유산청장
"경복궁이라든가 다른 궁궐에 있는 담의 안이나 밖이나 내부, 또 담에 있는 지붕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훼손되지 않도록 또 일부 많은 외국인과 국민들이 와서 자리를 잡고 잘못된 행위를 하지 않도록 24시간 점검하고 있고요."
공연 당일에는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상황실 내부에는 실시간 상황을 볼 수 있는 CCTV를 설치해 사건이 발생할 경우 관리요원이 빠른 대처에 나섭니다.
공연 종료 후에는 전문 인력을 투입, 문화유산의 상태를 정밀 진단합니다.
정밀 진단을 통해 미세한 영향까지도 꼼꼼하게 살필 예정입니다.
한편 국가유산청은 이번 공연을 통해 K-컬처의 기반인 K-헤리티지가 세계 무대에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내년 있을 한양도성의 세계문화유산 심사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공연을 보러오는 관람객에게도 당부의 말을 남겼습니다.
(영상취재: 최정욱, 전동준 / 영상편집: 김세원)
윤현석 기자 yoonhyun1118@korea.kr
“국가유산청은 우리 민족의 혼이 담긴 공간인 광화문과 숭례문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관람객들도 질서 있는 관람 매너와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KTV 윤현석입니다.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복귀 공연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각 부처도 막바지 안전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국가유산청은 공연으로 인한 문화유산 훼손 방지 대책 등을 점검했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장소: 19일 오후, 광화문)
광화문 월대와 경복궁 담장에 철제 난간이 설치됐습니다.
방탄소년단 복귀 공연을 보러온 인파로부터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복귀 공연이 가까워진 가운데 국가유산청이 광화문 일대 문화유산 보호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현장을 찾아 철제 난간을 점검하고 위해 요소를 확인했습니다.
공연 하루 전 미디어 파사드가 상영될 숭례문도 찾았습니다.
허 청장은 영상 투사장비 설치 공간의 안전성과 화재 예방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인파 밀집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경계순찰 인력을 평시 대비 3배 이상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도 가동 중입니다.
녹취> 허 민 / 국가유산청장
"경복궁이라든가 다른 궁궐에 있는 담의 안이나 밖이나 내부, 또 담에 있는 지붕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훼손되지 않도록 또 일부 많은 외국인과 국민들이 와서 자리를 잡고 잘못된 행위를 하지 않도록 24시간 점검하고 있고요."
공연 당일에는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상황실 내부에는 실시간 상황을 볼 수 있는 CCTV를 설치해 사건이 발생할 경우 관리요원이 빠른 대처에 나섭니다.
공연 종료 후에는 전문 인력을 투입, 문화유산의 상태를 정밀 진단합니다.
정밀 진단을 통해 미세한 영향까지도 꼼꼼하게 살필 예정입니다.
한편 국가유산청은 이번 공연을 통해 K-컬처의 기반인 K-헤리티지가 세계 무대에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내년 있을 한양도성의 세계문화유산 심사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공연을 보러오는 관람객에게도 당부의 말을 남겼습니다.
(영상취재: 최정욱, 전동준 / 영상편집: 김세원)
윤현석 기자 yoonhyun1118@korea.kr
“국가유산청은 우리 민족의 혼이 담긴 공간인 광화문과 숭례문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관람객들도 질서 있는 관람 매너와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KTV 윤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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