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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개소···생활 밀착 서비스 실증
등록일 : 2026.03.2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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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경기도 화성 일대가 자율주행 서비스의 실증 무대로 본격 활용됩니다.
정부는 교통약자 이동 지원부터 도시 관리까지, 다양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통합 검증하며 일상 속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장소: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실제 도로 기반의 자율주행 통합 실증을 주도할 AI 자율주행 허브가 경기 화성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2021년부터 1조 1천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자율주행기술 개발혁신사업으로 마련된 곳으로 화성 서부권 약 36제곱킬로미터, 도로 46킬로미터 구간이 테스트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자율주행 허브는 아직 불완전한 자율주행 기술을 안전하게 시험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능형 교통체계 기반의 관제 센터로 교통 흐름과 도로 상태, 신호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허브 개소식에 참석한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직접 자율주행차의 운전석에 탑승해 실증 기술을 직접 들여다봤습니다.

녹취>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화성이 자율주행의 성지처럼 이렇게 멋지게 자율주행 허브 개소식을 하는데, 이 사업이 계속 적으로 발전되고 또 이제 화성에 실증으로 나아 가게 되는데 좀 더 적극적으로 화성이 자율주행의 메카가 되도록, 거점이 되도록 반드시 노력하겠다 이런 강력한 의지를.."

원활한 실증을 위해 화성시 일대의 교통 흐름과 도로상태, 객체인지, 신호정보 등을 바탕으로 자율 차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교통 안전도 확보해나갈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이번 실증을 통해 교통약자 지원은 물론, 노면 청소와 도로 점검 등 도시 관리 서비스까지 확대 적용해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또 기술 완성도가 낮은 새싹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의 기술 실증을 지원하고, 자동차안전연구원의 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연계해 관련 기업의 성장을 도울 방침입니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부터는 광주에서도 대규모 자율주행 데이터 축적과 AI 인프라 구축을 병행해 산업 전반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최은석)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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