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한미FTA 협상결과 놓고 토론 가능`
등록일 : 2007.03.23
미니플레이
청와대는 한미FTA 협상 이후 그 결과물을 놓고 여러 방법으로 대화와 토론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대변인 윤승용 홍보수석은 23일,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가 22일 노무현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한미FTA를 주제로 대면토론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수석은 현재도 국회 내에서 얼마든지 토론이 가능한 상황으로, 합의된 안이 나올 경우 비준과정에서 충분한 대화와 토론이 있을 것이라며, 그 때 필요하다면 대통령도 대화에 나설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와대 대변인 윤승용 홍보수석은 23일,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가 22일 노무현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한미FTA를 주제로 대면토론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수석은 현재도 국회 내에서 얼마든지 토론이 가능한 상황으로, 합의된 안이 나올 경우 비준과정에서 충분한 대화와 토론이 있을 것이라며, 그 때 필요하다면 대통령도 대화에 나설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국정와이드 (306회) 클립영상
- 3불정책 폐지 안된다 48:39
- 사학 비리 심각 48:39
- 美 쌀개방 카드, 왜? 48:39
- 자동차 등 최종담판 48:39
- 靑 `한미FTA 협상결과 놓고 토론 가능` 48:39
- 자원외교 집중 48:39
- 대통령 순방 관련 외교부 대담 48:39
- 6자회담 걱정없다 48:39
- 반기문 총장, 중동 순방 예정대로 진행 48:39
- `학원 심야수업 제한` 시행 48:39
- 인천공항철도 개통 48:39
- 올해 건설교통 R&D에 3천2백억원 책정 48:39
- 집값, 클릭하세요 48:39
- 복지지출 줄지 않았다 48:39
- 사업 일원화 이미 추진 48:39
- 미리 살아보는 미래 48:39
- 바이오 강국 코리아 4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