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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초청 간담회···"문제 해결 위해 소통·대화"
등록일 : 2026.03.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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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노총을 청와대로 초청해 양극화 해법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고용유연성을 둘러싼 노사 대립과 관련해 사회적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요청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초청 간담회
(장소: 24일, 청와대 본관)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노동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양극화 해소를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극화 문제는 여전히 큰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경영계에선 고용유연성을 요구하고, 노동계는 해고는 곧 죽음이라며 수용할 수 없어 두 의견이 크게 부딪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과 대화를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해서는 서로 마주 앉아서 서로의 입장을 들어보고 소통하고 대화하고 타협할 수 있는 건 타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대통령은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통한 사회적 대화로 문제를 풀어가길 기대했습니다.
경사노위에 참여한 한국노총에 감사 인사도 전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대화가 시작되는 것도, 그 결실인 합의가 지향해야 할 것도 일터 현장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대한민국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과거 IMF와 같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사회적 약자들이 일방적인 희생양으로 내몰렸던 과오를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김동명 /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추경이면 추경으로, 행정력 필요하다면 과하다 싶을 정도의 행정력으로 위기상황에 노출된 노동자 서민의 삶을 적극적으로 살펴봐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김 위원장은 한국노총은 책임 있는 경제사회 주체로서 위기 극복을 위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김태우 / 영상편집: 오희현)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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