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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교육·보육 지원 확대···현장 체감도 상승
등록일 : 2026.03.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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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정부가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이 넓어지고 예산도 늘면서 현장에서의 체감도 달라지고 있는데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직접 어린이집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최다희 기자입니다.

최다희 기자>
(장소: 킨더바움어린이집, 세종시 소담동)

피아노 반주가 울려 퍼지는 교실.
아이들은 의자에 앉아 노래를 따라 부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현장음>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이 확대되면서 현장에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기존 5세만 지원하던 무상교육·보육 지원은 이달부터 4~5세로 확대됐고 학부모들의 양육 부담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녹취> 이재철 / 세종시 소담동
"작은 지원금이라고 표현을 많이 하시지만 지원이 상당히 많이 된다는 부분인데요. 외벌이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학원 하나 정도 더 보낼 수 있는 돈을 주시더라고요."

지원 확대는 교육 환경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녹취> 김미선 / 세종시 킨더바움어린이집 원장
"아이들 기질이랑 발달 수준별에 맞게 개별 교육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예술 교육이라서 예술 활동 위주로 늘리고 있고, 두 번째는 체험활동 위주로 늘리고 있습니다."

현장 체감도 상승 배경에는 대규모 예산 증액이 있었습니다.

최다희 기자 h2ekgml@korea.kr
"영유아 교육·보육 예산은 1년 새 5천억 원 넘게 늘었고, 지원 대상은 더 확대됐습니다. 그만큼 현장에서의 변화도 더 커질 전망입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도 직접 어린이집을 찾아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녹취> 최교진 / 교육부 장관
"현장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해주시면 저희들이 열심히 경청해서, 궁금한 것들 중에서 바로 답변드릴 건 답변드리되 말씀들을 정책에 꼭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아울러, 최 장관은 이 같은 정책이 체계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올해 신설된 영유아 특별회계를 통해 재정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송기수 황현록 / 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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