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안 방향 확정···"적극재정·지출구조조정"
등록일 : 2026.03.30 20:10
미니플레이
김경호 앵커>
정부가 적극 재정을 유지하는 방침의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을 확정했습니다.
다만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 구조조정 계획도 마련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12회 국무회의
(장소: 30일, 정부서울청사)
정부가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각 부처가 내년 예산안을 요구할 때 준수해야 하는 가이드라인으로, 내년 예산안 편성 작업이 본격 시작된 겁니다.
녹취> 김민석 국무총리
"2027년도 예산안은 국민주권정부가 예산 편성의 전 과정을 온전하게 주관하는 첫 번째 예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각별합니다."
정부는 적극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 구조조정도 단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처음으로 예산안 편성지침에 지출 구조조정 기준과 추진방안을 담았습니다.
재량지출 15%, 의무지출 10%를 각각 감축하고, 사업 10%를 폐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의무지출 감축을 목표로 설정한 건 처음입니다.
각 부처는 예산안 편성지침에 따라 5월 31일까지 기획예산처에 예산안 요구서를 제출하고, 재정당국은 협의, 보완을 거쳐 9월 2일까지 국회에 정부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금 사업 계획도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금 사업을 현재 작업 중인 이른바 '전시 추경'에 바로 담을 계획입니다.
녹취> 김민석 국무총리
"전세 사기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일상을 되찾아 드리는 것은 국가의 마땅한 책무입니다."
한편, 김 총리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정부 수장들의 일시적 공백이 있게 된다며, 전 내각은 정책과 안전, 비상경제 대응 등 3대 분야 집중 점검을 실시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손윤지)
KTV 문기혁입니다.
정부가 적극 재정을 유지하는 방침의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을 확정했습니다.
다만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 구조조정 계획도 마련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12회 국무회의
(장소: 30일, 정부서울청사)
정부가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각 부처가 내년 예산안을 요구할 때 준수해야 하는 가이드라인으로, 내년 예산안 편성 작업이 본격 시작된 겁니다.
녹취> 김민석 국무총리
"2027년도 예산안은 국민주권정부가 예산 편성의 전 과정을 온전하게 주관하는 첫 번째 예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각별합니다."
정부는 적극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 구조조정도 단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처음으로 예산안 편성지침에 지출 구조조정 기준과 추진방안을 담았습니다.
재량지출 15%, 의무지출 10%를 각각 감축하고, 사업 10%를 폐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의무지출 감축을 목표로 설정한 건 처음입니다.
각 부처는 예산안 편성지침에 따라 5월 31일까지 기획예산처에 예산안 요구서를 제출하고, 재정당국은 협의, 보완을 거쳐 9월 2일까지 국회에 정부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금 사업 계획도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금 사업을 현재 작업 중인 이른바 '전시 추경'에 바로 담을 계획입니다.
녹취> 김민석 국무총리
"전세 사기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일상을 되찾아 드리는 것은 국가의 마땅한 책무입니다."
한편, 김 총리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정부 수장들의 일시적 공백이 있게 된다며, 전 내각은 정책과 안전, 비상경제 대응 등 3대 분야 집중 점검을 실시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손윤지)
KTV 문기혁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대한뉴스 (1923회) 클립영상
- 제주서 타운홀미팅···"재생에너지 전환 성과 기대" 02:18
- 청와대 정식 홈페이지 공개···"국민 누구나 참여" 01:37
- 내년 예산안 방향 확정···"적극재정·지출구조조정" 02:00
- 중동 긴장 고조···정부, 금융·유가 대응 점검 [뉴스의 맥] 04:12
- 지난해 4분기 지역내총생산 1.6%↑···건설업 불황 지속 01:36
- 다주택 임대업자 세무조사···2천8백억 원 탈루 혐의 02:41
- 국내 클라우드 매출 9조 원 돌파···AI 시대 핵심 인프라 01:47
- 외국인 69.7% "한류 호감"···대표 이미지는 'K-팝' 02:14
- 지난달 결혼비용 2.3% 상승···평균 2천139만 원 01:59
- 청소년 42% 사이버폭력 경험···익명 기반 위험성 증가 01:58
- 교통사고 줄고 낙상 늘었다···손상 양상 변화 02:03
- 청년 금융문턱 낮춘다···저금리 대출 3종 출시 02:21
- 정부, 복지 수급자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 실시 00:45
- 노동부, 다음 달 사내 복지기금 전수 점검 00:32
- BTS '아리랑', 빌보드 200 정상···7번째 1위 기록 00:36
- 코인 보내면 빚 깎아드립니다 대부업체를 사칭한 사기 메일 주의! 소비자경보 발령 00:54
- "치솟는 교육비 부담"···'교육비' 관련 '민원주의보' 발령 00:41
-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에 대한 국민 목소리 듣는다 00:43
- 덜 짜고, 덜 달게, 더 건강하게! '삼삼한 걷기' 행사 개최 0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