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험 할인···보험료·대출이자 납입 유예
등록일 : 2026.03.3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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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출산과 육아로 소득이 줄어든 가구의 보험료 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어린이보험 할인과 보험료, 대출이자 납입 등에 대한 지원이 4월부터 시행됩니다.
윤현석 기자입니다.
윤현석 기자>
1일부터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가 전 보험사에서 시행됩니다.
출산과 육아로 소득이 줄어든 가구의 보험계약 유지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입니다.
대상자는 본인 또는 배우자가 출산한 뒤 1년 이내인 경우입니다.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간 중인 보험계약자도 대상자에 포함됩니다.
적용 횟수는 보험계약당 1회로 한정됩니다.
지원 방안 간 중복지원은 가능합니다.
제도 시행 전에 가입한 보험상품과 보험계약대출에 대해서도 지원이 이뤄집니다.
핵심 혜택은 세 가지입니다.
먼저, 보장성 어린이보험 보험료를 할인합니다.
육아휴직이나 근로시간 단축 중인 이용자는 제한 없이 모든 자녀의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사는 1년간 1%에서 5%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보험료 납입 유예 혜택도 제공됩니다.
본인 또는 배우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장하는 모든 보험이 대상입니다.
6개월에서 1년까지 무이자로 기한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대출 이자 상환 관련 지원도 시행됩니다.
본인 또는 배우자의 보험계약대출 이자 상환을 최대 1년간 유예할 수 있습니다.
유예 기간 이자에 대한 복리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를 통해 소비자 부담 완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전화인터뷰> 이동엽 / 금융위원회 보험과장
"할인 금액과 납입 유예 등 세 가지 효과를 합하면 연간 약 1천200억 원 규모의 소비자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번 제도는 대면 고객센터 또는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세부 신청 절차와 신청서류는 가입한 보험사에 확인하면 됩니다.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김지영)
절차가 마무리되면 다음 회차 보험료 또는 이자 납입부터 할인과 유예를 적용받게 됩니다.
KTV 윤현석입니다.
출산과 육아로 소득이 줄어든 가구의 보험료 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어린이보험 할인과 보험료, 대출이자 납입 등에 대한 지원이 4월부터 시행됩니다.
윤현석 기자입니다.
윤현석 기자>
1일부터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가 전 보험사에서 시행됩니다.
출산과 육아로 소득이 줄어든 가구의 보험계약 유지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입니다.
대상자는 본인 또는 배우자가 출산한 뒤 1년 이내인 경우입니다.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간 중인 보험계약자도 대상자에 포함됩니다.
적용 횟수는 보험계약당 1회로 한정됩니다.
지원 방안 간 중복지원은 가능합니다.
제도 시행 전에 가입한 보험상품과 보험계약대출에 대해서도 지원이 이뤄집니다.
핵심 혜택은 세 가지입니다.
먼저, 보장성 어린이보험 보험료를 할인합니다.
육아휴직이나 근로시간 단축 중인 이용자는 제한 없이 모든 자녀의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사는 1년간 1%에서 5%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보험료 납입 유예 혜택도 제공됩니다.
본인 또는 배우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장하는 모든 보험이 대상입니다.
6개월에서 1년까지 무이자로 기한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대출 이자 상환 관련 지원도 시행됩니다.
본인 또는 배우자의 보험계약대출 이자 상환을 최대 1년간 유예할 수 있습니다.
유예 기간 이자에 대한 복리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를 통해 소비자 부담 완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전화인터뷰> 이동엽 / 금융위원회 보험과장
"할인 금액과 납입 유예 등 세 가지 효과를 합하면 연간 약 1천200억 원 규모의 소비자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번 제도는 대면 고객센터 또는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세부 신청 절차와 신청서류는 가입한 보험사에 확인하면 됩니다.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김지영)
절차가 마무리되면 다음 회차 보험료 또는 이자 납입부터 할인과 유예를 적용받게 됩니다.
KTV 윤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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