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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사망자 첫 증가···영세 사업장에 집중
등록일 : 2026.03.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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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지난해 산업재해 사망자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증가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건설 현장을 비롯한 소규모 사업장에 사망 사고가 집중됐습니다.
임보라 기자입니다.

임보라 기자>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산재 사망자는 605명으로 전년 대비 16명 늘었습니다.
지난 2022년 통계를 작성한 이래 처음 증가세로 전환됐습니다.
업종별로는 기타업종의 사망자가 23명 증가했고 건설업에서 10명 늘었습니다.
반면 제조업 사망자는 17명 줄었습니다.
규모별로는 50인 미만 사업장의 사망자가 12명 증가했고 5인 미만에서 22명 급증했습니다.
50인 이상의 경우 증가 폭이 4명에 그쳤습니다.
특히 공사비 5억 원 미만인 건설 현장에서 사망자가 25명 발생해 영세 사업장에 피해가 집중됐습니다.

녹취> 강성신 / 변호사
"아무래도 안전 설비에 대한 준비가 철저하지 못한 측면이 있고요. 고령 노동자 다수가 중소 사업장에서 일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사고 유형 중에선 떨어짐으로 인한 사망자가 22명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습니다.
무너짐과 부딪힘은 각각 18명, 12명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유족급여가 승인된 산재 사망자는 872명으로 전년 대비 45명 늘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중대재해로 경영 책임자의 형이 확정된 사업장은 22곳입니다.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김 지영)
중대재해 사업장 명단은 노동부 누리집에 공개됐습니다.

KTV 임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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