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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미 하원의원단 접견···"중동 전쟁, 선제적 대응 중"
등록일 : 2026.03.3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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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방한한 미국 연방 하원의원단을 만나, 중동 전쟁 상황에 대한 조언을 구했습니다.
중동 전쟁 상황이 국내에 미칠 영향에 대해 범정부 차원에서 대응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한미 간 적극적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는데요.
청와대 출입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최영은 기자.

최영은 기자>
(장소: 청와대 춘추관)

네, 중동 전쟁 상황 가운데 미 연방 의원단이 이 대통령을 예방해 관심이 쏠렸는데요.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이들 의원단을 접견하며, 중동 전쟁 상황에 대한 자문을 구했는데요.
전 세계 국가가 마찬가지지만 우리나라도 전쟁 상황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에 조언할 부분이 있으면 듣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동 전쟁이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비상 경제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미국과 긴밀히 소통하고 필요한 협력을 함께 추진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의원단은 이 대통령 의견에 깊이 공감하며, 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이번에 방한한 의원들은 미 하원 의원들 중에서 코리아 스터디 그룹, 즉 한국 연구회에 소속된 6명의 의원입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활동을 해주는 데 사의를 표하며 한미 관계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도 언급했는데요.
두 차례 정상회담으로 양국 동맹이 '미래형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발전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미 제조업 부흥 등 정상간 합의한 분야의 협력을 진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경호 앵커>
그런가 하면 내일(1일)은 이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만남이 예정돼 있는데요.
정상회담을 앞두고 인니 현지 매체와 진행된 인터뷰 내용이 공개됐다면서요.

최영은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언론, 일간 콤파스라는 매체와 인터뷰를 했는데요.
'상호 신뢰는 협력의 근간'이라는 제목의 기사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전 세계가 복합, 다층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역설적으로 한국과 인니의 역할이 더 빛을 발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각각 동북아, 동남아의 규범기반 국제질서, 자유 무역 가치를 공유하는 중요한 축이라는 점을 강조한 건데요.
그러면서 두 나라의 차세대 전투기 공동 개발이 세계적 모범이 될 만한 국제 방산 협력 모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10년 이상 변함없는 신뢰를 유지하며 최적의 협력 방안을 찾아낸 두 나라는 앞으로 더 큰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거라며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이 밖에도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원전, 조선, 핵심 광물 등의 신성장 분야의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니켈과 주석 등 풍부한 자원을 가진 인도네시아는 한국 기업에게 매우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점을 언급하면서, 인니 정부가 현지 진출 우리 기업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니 대통령은 2박 3일 간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하는데요.
인니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찾는 건 지난해 경주 APEC 이후 두 번째입니다.
이 대통령은 당시 열린 양자회담에서 양국이 고도의 협력 관계를 넘어, 더욱 밀도 있는 관계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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