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3 '성장 둔화'···한국, 올해 성장률 1.9% 유지
등록일 : 2026.04.07 09:08
미니플레이
김경호 앵커>
아세안+3 거시경제 조사기구인 AMRO(암로)가 올해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1.9%로 유지했습니다.
역내 경제에 대해선 올해와 내년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 AMRO는 아세안+3 지역이 올해와 내년 각각 4.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4.3%보다 낮은 수준으로,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미국의 관세 부과 등으로 대외 수요가 위축되는 가운데, AI 등 기술 중심 수출 증가와 견조한 내수·투자가 이를 일부 상쇄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우리나라 경제는 비교적 긍정적인 흐름이 예상됩니다.
견조한 반도체 수요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대응에 힘입어 2026년 성장률은 1.9%로 전망됐습니다.
올해 1%에서 반등하는 수준입니다.
물가는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으로 아세안+3 지역은 1.4%, 한국은 2.3%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다만 향후 전망에는 불확실성이 큰 상황입니다.
AI 투자 확대는 성장의 상방 요인이지만, 기술 발전 둔화와 미국의 관세 정책 재개 가능성은 하방 위험으로 지목됐습니다.
여기에 에너지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도 성장과 물가 모두에 부담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녹취> 구윤철 / 경제부총리
"거센 풍랑을 이겨내고 대한민국이 더 멀리, 더 빨리 앞서나갈 수 있도록 전 부처가 비상한 각오로 민생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AMRO는 이런 불확실성 속에서 각국이 보다 유연한 정책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재정과 통화정책을 데이터에 기반해 상호 보완적으로 운용해야 경제 충격에 대응하고 성장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영상편집: 조현지)
KTV 신국진입니다.
아세안+3 거시경제 조사기구인 AMRO(암로)가 올해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1.9%로 유지했습니다.
역내 경제에 대해선 올해와 내년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 AMRO는 아세안+3 지역이 올해와 내년 각각 4.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4.3%보다 낮은 수준으로,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미국의 관세 부과 등으로 대외 수요가 위축되는 가운데, AI 등 기술 중심 수출 증가와 견조한 내수·투자가 이를 일부 상쇄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우리나라 경제는 비교적 긍정적인 흐름이 예상됩니다.
견조한 반도체 수요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대응에 힘입어 2026년 성장률은 1.9%로 전망됐습니다.
올해 1%에서 반등하는 수준입니다.
물가는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으로 아세안+3 지역은 1.4%, 한국은 2.3%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다만 향후 전망에는 불확실성이 큰 상황입니다.
AI 투자 확대는 성장의 상방 요인이지만, 기술 발전 둔화와 미국의 관세 정책 재개 가능성은 하방 위험으로 지목됐습니다.
여기에 에너지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도 성장과 물가 모두에 부담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녹취> 구윤철 / 경제부총리
"거센 풍랑을 이겨내고 대한민국이 더 멀리, 더 빨리 앞서나갈 수 있도록 전 부처가 비상한 각오로 민생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AMRO는 이런 불확실성 속에서 각국이 보다 유연한 정책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재정과 통화정책을 데이터에 기반해 상호 보완적으로 운용해야 경제 충격에 대응하고 성장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영상편집: 조현지)
KTV 신국진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대한뉴스 7 (620회) 클립영상
- "양도세 중과 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02:39
- "'원유 공급' 홍해 통항 허용···위험 조금씩 감수해야" 02:01
- 정부, 호르무즈 예의주시···"국제사회와 조율된 대응" 01:52
- 노동절, 올해부터 공휴일···애국가 영상 국민 공모 01:58
-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신차 40% 친환경차로 02:01
- 미 의약품 관세에 수급 불안···정부 "신속 대응" [뉴스의 맥] 05:17
- 아세안+3 '성장 둔화'···한국, 올해 성장률 1.9% 유지 02:01
- 도심 복합사업 용적률 상향···통합승인제도 확대 02:34
- '동행축제' 11일 개막···전국 지역축제 연계 02:25
- 올 1분기 국경단계서 마약밀수 302건 적발 01:56
- '빗썸 오지급' 재발 방지···5분 주기 잔고 검증 의무화 02:24
- 이 대통령 "주차장, '가업 상속' 취지 벗어나···제도 정비해야" 0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