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서 미 공군 구조"···작전 공개 [글로벌 핫이슈]
등록일 : 2026.04.0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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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세계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아 전해드리는 글로벌 핫이슈 시간입니다.
1. 트럼프 "이란서 미 공군 구조"···작전 공개
이란에서 격추된 미 공군 조종사가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규모 군사작전과 정보전을 동원한 구조 과정을 상세히 공개했습니다.
자세히 보시죠.
현지시간 6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서 격추된 미 공군 조종사를 구출하기 위한 주말 작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작전은 역사에 남을 작전이라고 전했는데요.
격추된 조종사는 산악 지형을 따라 이동하며 하루 넘게 이란군의 추적을 피해 숨어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중앙정보국은 조종사의 위치를 속이는 기만 작전을 통해 이란군의 추적을 따돌리고 구조 시간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오늘은 미군이 수행한 가장 크고 복잡했던 수색·구조 작전의 성공을 기념하는 자리입니다. 매우 긴박했던 임무였으며, 역사적인 작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구조 작전은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목요일 밤, '에픽 퓨리' 작전 중이던 미군 F-15 전투기가 이란 내 깊은 지역에 추락하면서 시작된 상황입니다."
미국 측은 이번 작전이 단 한 명의 사상자 없이 완료됐다며, 정밀하고 성공적인 군사 작전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2. 미 국방 "최대 규모 공습"···이란에 강력 경고
다음 소식입니다.
미국 국방장관이 이란에 대한 최대 규모 공습을 예고했습니다.
이란이 잘 판단해야 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물러서지 않는다고 덧붙였는데요.
자세한 상황, 확인해 보시죠.
현지시각 6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란에 대한 작전 개시 이후 최대 규모의 공습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음날인 7일에는 더 많은 내용이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는데요.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며, 따라서 이란은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녹취> 피트 헤그세스 / 미국 국방장관
"오늘 이번 작전 중 가장 큰 규모의 공격이 시작될 것입니다. 내일은 그보다 더 강해질 수 있어요. 이란은 잘 판단해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물러서지 않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또, 주말 사이 있었던 미 공군 조종사 구출 작전을 언급하며 미국은 이란의 모든 위협을 무력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3.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 눈물···달에 남긴 이름
다음 소식입니다.
아르테미스 2호 임무를 수행하며 달 탐사에 나선 우주인들이 비행 도중 특별한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동료 우주인의 가족을 기리며 감정이 북받친 장면이 전해진 건데요.
저 먼 우주에서 보내온 메시지, 함께 보시죠.
아르테미스II 임무에 나선 우주인들이 미국 우주비행사, 리드 와이즈먼의 작고한 아내의 이름을 따, 달 분화구에 이름을 붙였습니다.
지휘관인 리드 와이즈먼은 지난 2020년, 암으로 아내를 떠나보냈습니다.
현재 아르테미스II 임무에 참여한 네 명의 우주비행사들은 달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뒷면을 유인 근접 비행하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공식 명칭이 없었던 달 지형에 임시 이름을 붙였습니다.
다양한 이름들이 붙여진 가운데, 한 분화구에는 지휘관인 와이즈먼의 아내, 캐럴의 이름이 명명됐습니다.
녹취> 제레미 한센 / 캐나다 우주비행사
"오늘 아침 창밖을 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육안으로도, 장비로도 관측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데이터를 보내기에 적절한 시점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우주인들은 서로 껴안고 눈물을 보이며, 달 탐사 임무를 수행하는 와중에도 깊은 우애와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4. 라고스 '판티 카니발'···전통·축제의 거리
마지막 소식입니다.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는 전통 카니발이 열리며 도심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습니다.
200년 넘게 이어져 온 문화가 지금까지 환영받고 있는 건데요.
축제의 현장으로 떠나보시죠!
지난 5일, 나이지리아 라고스 거리에는 2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문화 축제, 판티 카니발이 열렸습니다.
이 축제는 브라질에서 돌아온 공동체가 전한 전통인데요.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으며 전통과 문화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용과 동물, 이집트 테마 등 다양한 의상을 선보이며 거리를 행진했고, 장식된 휠체어를 탄 참가자들도 곳곳에 보이며 다양성에 대한 존중의 의미까지 더했습니다.
녹취> 니콜라스 아데실레 / 판티 카니발 관계자
"판티 카니발은 1800년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이며, 공동체의 문화입니다. 매우 화려한 것이 특징이죠. 당시 브라질에서 온 사람들로부터 이어받은 전통입니다."
녹취> 데이비드 플로렌스 / 방문객
"정말 멋집니다. 색감도 다양하고 의상도 화려하고, 문화적 요소도 많아서 정말 좋습니다."
축제는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거리에서 춤을 추는 자리였는데요.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며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핫이슈 전해드렸습니다.
세계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아 전해드리는 글로벌 핫이슈 시간입니다.
1. 트럼프 "이란서 미 공군 구조"···작전 공개
이란에서 격추된 미 공군 조종사가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규모 군사작전과 정보전을 동원한 구조 과정을 상세히 공개했습니다.
자세히 보시죠.
현지시간 6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서 격추된 미 공군 조종사를 구출하기 위한 주말 작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작전은 역사에 남을 작전이라고 전했는데요.
격추된 조종사는 산악 지형을 따라 이동하며 하루 넘게 이란군의 추적을 피해 숨어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중앙정보국은 조종사의 위치를 속이는 기만 작전을 통해 이란군의 추적을 따돌리고 구조 시간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오늘은 미군이 수행한 가장 크고 복잡했던 수색·구조 작전의 성공을 기념하는 자리입니다. 매우 긴박했던 임무였으며, 역사적인 작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구조 작전은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목요일 밤, '에픽 퓨리' 작전 중이던 미군 F-15 전투기가 이란 내 깊은 지역에 추락하면서 시작된 상황입니다."
미국 측은 이번 작전이 단 한 명의 사상자 없이 완료됐다며, 정밀하고 성공적인 군사 작전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2. 미 국방 "최대 규모 공습"···이란에 강력 경고
다음 소식입니다.
미국 국방장관이 이란에 대한 최대 규모 공습을 예고했습니다.
이란이 잘 판단해야 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물러서지 않는다고 덧붙였는데요.
자세한 상황, 확인해 보시죠.
현지시각 6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란에 대한 작전 개시 이후 최대 규모의 공습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음날인 7일에는 더 많은 내용이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는데요.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며, 따라서 이란은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녹취> 피트 헤그세스 / 미국 국방장관
"오늘 이번 작전 중 가장 큰 규모의 공격이 시작될 것입니다. 내일은 그보다 더 강해질 수 있어요. 이란은 잘 판단해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물러서지 않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또, 주말 사이 있었던 미 공군 조종사 구출 작전을 언급하며 미국은 이란의 모든 위협을 무력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3.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 눈물···달에 남긴 이름
다음 소식입니다.
아르테미스 2호 임무를 수행하며 달 탐사에 나선 우주인들이 비행 도중 특별한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동료 우주인의 가족을 기리며 감정이 북받친 장면이 전해진 건데요.
저 먼 우주에서 보내온 메시지, 함께 보시죠.
아르테미스II 임무에 나선 우주인들이 미국 우주비행사, 리드 와이즈먼의 작고한 아내의 이름을 따, 달 분화구에 이름을 붙였습니다.
지휘관인 리드 와이즈먼은 지난 2020년, 암으로 아내를 떠나보냈습니다.
현재 아르테미스II 임무에 참여한 네 명의 우주비행사들은 달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뒷면을 유인 근접 비행하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공식 명칭이 없었던 달 지형에 임시 이름을 붙였습니다.
다양한 이름들이 붙여진 가운데, 한 분화구에는 지휘관인 와이즈먼의 아내, 캐럴의 이름이 명명됐습니다.
녹취> 제레미 한센 / 캐나다 우주비행사
"오늘 아침 창밖을 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육안으로도, 장비로도 관측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데이터를 보내기에 적절한 시점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우주인들은 서로 껴안고 눈물을 보이며, 달 탐사 임무를 수행하는 와중에도 깊은 우애와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4. 라고스 '판티 카니발'···전통·축제의 거리
마지막 소식입니다.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는 전통 카니발이 열리며 도심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습니다.
200년 넘게 이어져 온 문화가 지금까지 환영받고 있는 건데요.
축제의 현장으로 떠나보시죠!
지난 5일, 나이지리아 라고스 거리에는 2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문화 축제, 판티 카니발이 열렸습니다.
이 축제는 브라질에서 돌아온 공동체가 전한 전통인데요.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으며 전통과 문화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용과 동물, 이집트 테마 등 다양한 의상을 선보이며 거리를 행진했고, 장식된 휠체어를 탄 참가자들도 곳곳에 보이며 다양성에 대한 존중의 의미까지 더했습니다.
녹취> 니콜라스 아데실레 / 판티 카니발 관계자
"판티 카니발은 1800년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이며, 공동체의 문화입니다. 매우 화려한 것이 특징이죠. 당시 브라질에서 온 사람들로부터 이어받은 전통입니다."
녹취> 데이비드 플로렌스 / 방문객
"정말 멋집니다. 색감도 다양하고 의상도 화려하고, 문화적 요소도 많아서 정말 좋습니다."
축제는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거리에서 춤을 추는 자리였는데요.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며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핫이슈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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