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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정 민생회담···"내부 단합 중요, 힘 모아달라"
등록일 : 2026.04.0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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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여야 당 대표와 오찬 회담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내부 단합이 중요한 시기라며 위기 극복을 위해 여야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장소: 7일, 청와대 본관 인왕실)

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당 대표와 나란히 오찬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중동상황 대응을 위한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여야 대표와 의제 제한 없이 자유롭게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 대통령은 푸른색과 붉은색, 흰색이 어우러진 '통합 넥타이'를 맸는데 민생 경제 전시 상황에 여야정이 힘을 모아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 특히 외부 요인 탓에 공동체가 위기에 처해있을 땐 내부 단합이 중요하다며 통합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위기 극복을 위해 여야가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외부적 요인 때문에 또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에서 벌어진 일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대응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야당에서도 여당에서도 많이 배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해서는, 유류 가격 급상승으로 인한 국민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것이라며 '현찰 나눠주기'란 표현은 과하다고 짚었습니다.
유류세 인상으로 파생되는 물가 상승이 가파른 만큼 그에 따른 민생 고통을 조금이라도 보전해야 한단 설명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추경 예산의 재원은 빚을 내거나 증세를 한 게 아니라, 예상보다 늘어난 세수를 활용해 마련한 것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이 세수는 국민을 위해서 반드시 써야 되는 돈이죠. 그 돈을 잘 쓰는 게 중요하다, 그런데 지금은 저희가 보기에 가장 중요한 건 국민들의 대외적 위기에 따른 피해를 조금이라도 보전해 드리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개헌에 대한 긍정적 논의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 헌법이 제정된 지 너무 많은 세월이 지나 '맞지 않는 옷'이 됐다며 5·18 정신과 부마항쟁, 계엄요건 강화, 지방자치 확대 등은 이견이 없는 만큼 점진적 개헌을 수용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김태우 / 영상편집: 조현지)
아울러 여야도, 정부와 야당도 자주 만나 이야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국정이 오로지 국민과 국가를 위해 제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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