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호르무즈 작전 참여 가능" [월드 투데이]
등록일 : 2026.04.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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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월드투데이입니다.
1. 나토 "호르무즈 작전 참여 가능"
나토가 호르무즈 해협 안보 작전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필요하다면 언제든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가능하다면 역할을 맡겠다고 전한 건데요.
호르무즈 작전과 관련해 일부 동맹국의 지원이 늦어진 데 대해서는, 미국이 기습 효과를 위해 사전에 정보를 공유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는 대부분 동맹국이 미국의 요청에 따라 물류와 군사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마르크 뤼터 / 나토 사무총장
"단계적으로 진행하되 속도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34개국이 모여서 호르무즈 작전이 어떤 형태가 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단계입니다. 나토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당연히 나설 겁니다. 필요하다면 언제든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나토는 또,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안보를 위해 수일 내 구체적 지원 약속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 네타냐후 "레바논과 직접 평화 협상"
이스라엘이 레바논과 직접 평화 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레바논 정부가 평화 협상을 요청해왔다며, 내각에 협상을 시작하라고 지시한 건데요.
이번 협상에는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 문제가 포함될 예정으로, 네타냐후 총리는 협상이 성사될 경우 역사적인 합의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녹취>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레바논과의 휴전은 없습니다.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계속 이어갈 것이고, 여러분의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레바논 정부가 어젯밤 우리 측에 평화 협상을 요청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저는 내각에 직접 협상에 나서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레바논 정부는 네타냐후 총리의 해당 발언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는 않고 있습니다.
3. 뉴욕, 아르테미스II 기념행사 열려
미국 뉴욕에서는 아르테미스Ⅱ 임무를 기념하는 특별 행사가 열렸습니다.
관람객들은 우주의 광대함을 체감하며 아르테미스 II 임무에 대한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뉴욕 시립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아르테미스 II 로켓 발사부터 달 비행, 귀환까지의 과정을 영상으로 상영했습니다.
한 천문학 전문가는 이번 발사가 인간이 직접 탑승한 우주 비행이기 때문에 전 세계의 관심이 더욱 집중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제임스 헤드버그 / CCNY 물리학 강사 겸 천문관장
"80년대에 자란 사람들이라면 예전에 발사가 잘 안 됐던 기억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큰 연기 기둥을 보고 조금 긴장했는데, 이번 발사는 정말 깔끔하게 잘 진행됐어요."
녹취> 다이리야 야다브 / 뉴욕 시민
"우리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그리고 아직도 알아야 할 게 얼마나 많은지 계속 생각하게 됐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아르테미스II 임무 수행 과정을 지켜보며 우주의 광대함 속에서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느꼈다며, 감동과 기쁨을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월드투데이였습니다.
월드투데이입니다.
1. 나토 "호르무즈 작전 참여 가능"
나토가 호르무즈 해협 안보 작전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필요하다면 언제든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가능하다면 역할을 맡겠다고 전한 건데요.
호르무즈 작전과 관련해 일부 동맹국의 지원이 늦어진 데 대해서는, 미국이 기습 효과를 위해 사전에 정보를 공유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는 대부분 동맹국이 미국의 요청에 따라 물류와 군사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마르크 뤼터 / 나토 사무총장
"단계적으로 진행하되 속도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34개국이 모여서 호르무즈 작전이 어떤 형태가 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단계입니다. 나토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당연히 나설 겁니다. 필요하다면 언제든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나토는 또,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안보를 위해 수일 내 구체적 지원 약속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 네타냐후 "레바논과 직접 평화 협상"
이스라엘이 레바논과 직접 평화 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레바논 정부가 평화 협상을 요청해왔다며, 내각에 협상을 시작하라고 지시한 건데요.
이번 협상에는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 문제가 포함될 예정으로, 네타냐후 총리는 협상이 성사될 경우 역사적인 합의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녹취>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레바논과의 휴전은 없습니다.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계속 이어갈 것이고, 여러분의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레바논 정부가 어젯밤 우리 측에 평화 협상을 요청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저는 내각에 직접 협상에 나서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레바논 정부는 네타냐후 총리의 해당 발언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는 않고 있습니다.
3. 뉴욕, 아르테미스II 기념행사 열려
미국 뉴욕에서는 아르테미스Ⅱ 임무를 기념하는 특별 행사가 열렸습니다.
관람객들은 우주의 광대함을 체감하며 아르테미스 II 임무에 대한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뉴욕 시립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아르테미스 II 로켓 발사부터 달 비행, 귀환까지의 과정을 영상으로 상영했습니다.
한 천문학 전문가는 이번 발사가 인간이 직접 탑승한 우주 비행이기 때문에 전 세계의 관심이 더욱 집중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제임스 헤드버그 / CCNY 물리학 강사 겸 천문관장
"80년대에 자란 사람들이라면 예전에 발사가 잘 안 됐던 기억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큰 연기 기둥을 보고 조금 긴장했는데, 이번 발사는 정말 깔끔하게 잘 진행됐어요."
녹취> 다이리야 야다브 / 뉴욕 시민
"우리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그리고 아직도 알아야 할 게 얼마나 많은지 계속 생각하게 됐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아르테미스II 임무 수행 과정을 지켜보며 우주의 광대함 속에서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느꼈다며, 감동과 기쁨을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월드투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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