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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노래하다, 1972 '개여울'의 탄생과 유산
등록일 : 2026.04.1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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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한국 대중음악이 서구 팝의 영향을 받아 세련된 감성으로 확장되던 시기. 그 중심에는 ‘스탠더드 팝’의 품격과 한국적 정서를 결합한 가수 정미조가 있었다. 김소월의 시를 노랫말로 재해석한 ‘개여울’을 통해 깊이 있는 감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보여준 정미조. 전성기 은퇴, 파리 유학, 그리고 37년 만의 복귀까지... 한 예술가의 삶과 음악을 통해 ‘시간이 만든 음악의 품격’을 조명한다.

1. 오프닝
- 1950~6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스탠다드 팝’의 특징
- 한국 대중음악에 유입되며 형성된 ‘세련된 음악’의 등장
- 1970년대 청년층에게 새로운 감각으로 받아들여진 음악
- 그 중심에 있었던 가수 정미조 소개

2. 현재 진행형 아티스트 - 정미조의 음악 세계
- 2024년 앨범 <75> 발표
- 이효리, 멜로망스 등 후배들과의 협업 계기
- 이효리와 함께 부른 ‘엄마의 봄’에 담긴 사연

3. 데뷔와 ‘개여울’- 시를 노래하다
- 1972년 ‘그리운 생각’으로 데뷔한 정미조
- 김소월 시를 바탕으로 한 ‘개여울’의 재해석과 대중적 성공
- 젊은 나이에 표현한 깊은 정서와 ‘어른의 감성’
- ‘대형가수의 등장’이라는 당시 평가와 정미조의 소감

4. 1970년대 전성기 - 세련된 디바의 탄생
- ‘휘파람을 부세요’, ‘불꽃’ 등 연이은 히트곡
- 하루 2~3개 방송을 소화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 정미조의 전성기 활동
- 1978년 동경국제가요제 참가 계기와 ‘최우수 가창상’ 수상 소감

5. 최전성기에서 갑자기 은퇴를 선언하다
- 1979년 인기 절정의 순간 돌연 은퇴를 선언한 정미조. 그 이유?
- ‘휘파람을 부세요’, ‘불꽃’ 금지곡 지정에 대한 소감

6. 파리에서의 시간 - 예술가로의 확장
- 1979년 파리 유학생활을 시작한 후, 1992년 귀국 전까지 13년간의 타지 생활
- 고독 속에서 탄생한 ‘영혼의 세계’와 ‘자화상’ 연작
- 음악에서 미술로 확장된 예술 세계

7. 37년 만의 귀환 - 다시 노래하다
- 2016년 앨범 <37년>으로 복귀
- 정미조가 특별히 사랑하는 곡‘귀로’
- 지금의 정미조가 보여주는 ‘어른의 음악’에 대한 이야기

8. K팝 뿌리찾기
- ‘감정의 절제와 깊이’라는 한국형 보컬 미학
- 현재 K팝 발라드 / 보컬 음악과의 연결성
- “시간이 만든 음악의 품격”이라는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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