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로 돌봄 서비스 혁신···지역 생태계 구축 [뉴스의 맥]
등록일 : 2026.04.1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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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제7회 과학기술관계 장관회의가 개최됐습니다.
과학기술과 AI를 기반으로 국민 돌봄부터 지역 혁신 성장까지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는데요.
취재기자와 구체적인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김유리 기자, 회의에서 어떤 내용들이 주로 다뤄졌나요?
김유리 기자>
이번 회의에서는 AI와 과학기술을 통해 국민과 기업이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돌봄 서비스와 중소기업 지원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서의 변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겁니다.
김경호 앵커>
주요 안건 가운데 돌봄 분야에 AI를 활용하는 지원 방안이 나왔습니다.
어떤 내용입니까?
김유리 기자>
그동안 돌봄 분야는 상대적으로 과학기술 도입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낮았는데요.
AI와 로봇 등 과학기술을 접목한 돌봄 서비스 혁신 모델을 마련하겠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먼저 관련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녹취> 배경훈 /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피지컬 AI가 가장 먼저 적용될 영역은 제조, 물류, 농업, 재난, 안전 그리고 돌봄과 같은 우리 일상과 밀접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초고령 사회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돌봄 서비스를 혁신하고 돌봄의 부담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AI와 사물인터넷 등을 접목한 '스마트 홈'을 통해 24시간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요.
복지나 요양 시설에서는 기술을 통해 일부 업무를 보조, 대체하는 방식입니다.
또 개발부터 실증, 현장까지 단계별로, 다양한 돌봄 사업과도 연계할 계획이고요.
AI 돌봄을 위한 법과 제도도 정비해, 현장의 디지털 역량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김경호 앵커>
지역 혁신성장 전략안도 논의됐죠.
이 안건도 짚어볼까요?
김유리 기자>
네,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인재와 기술, 창업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4대 과학기술원과 지역 대학이 협력해 인재 양성 클러스터를 조성해 청년이 지역에 머물도록 하고요.
지역 연구자와 연구소 지원도 확대합니다.
특히 바이오나 우주, 핵융합 등 첨단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R&D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연구 성과가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것도 중요하죠.
이를 위해 딥테크 창업지원과 단계별 투자도 함께 이뤄집니다.
김경호 앵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방식도 바뀐다고요?
김유리 기자>
맞습니다.
중소기업벤처부의 공공 AX, 즉 인공지능 전환 계획안도 안건으로 논의됐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로그인 한 번으로 모든 중기부의 지원 사업 신청이 가능해지는 건데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개별 시스템에 일일이 로그인할 필요 없이 통합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전용 'AI 에이전트'도 제공합니다.
사용자의 관심사나 사업 이력을 분석해 맞춤형 정보를 제시하고, 지원 사업 신청서 초안 작성까지 도와주는 거죠.
뿐만 아니라 공공데이터를 개방해 스타트업이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 도구 활용 교육 등도 추진됩니다.
김경호 앵커>
지금까지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주요 안건들 살펴봤습니다.
김 기자, 잘 들었습니다.
제7회 과학기술관계 장관회의가 개최됐습니다.
과학기술과 AI를 기반으로 국민 돌봄부터 지역 혁신 성장까지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는데요.
취재기자와 구체적인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김유리 기자, 회의에서 어떤 내용들이 주로 다뤄졌나요?
김유리 기자>
이번 회의에서는 AI와 과학기술을 통해 국민과 기업이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돌봄 서비스와 중소기업 지원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서의 변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겁니다.
김경호 앵커>
주요 안건 가운데 돌봄 분야에 AI를 활용하는 지원 방안이 나왔습니다.
어떤 내용입니까?
김유리 기자>
그동안 돌봄 분야는 상대적으로 과학기술 도입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낮았는데요.
AI와 로봇 등 과학기술을 접목한 돌봄 서비스 혁신 모델을 마련하겠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먼저 관련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녹취> 배경훈 /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피지컬 AI가 가장 먼저 적용될 영역은 제조, 물류, 농업, 재난, 안전 그리고 돌봄과 같은 우리 일상과 밀접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초고령 사회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돌봄 서비스를 혁신하고 돌봄의 부담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AI와 사물인터넷 등을 접목한 '스마트 홈'을 통해 24시간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요.
복지나 요양 시설에서는 기술을 통해 일부 업무를 보조, 대체하는 방식입니다.
또 개발부터 실증, 현장까지 단계별로, 다양한 돌봄 사업과도 연계할 계획이고요.
AI 돌봄을 위한 법과 제도도 정비해, 현장의 디지털 역량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김경호 앵커>
지역 혁신성장 전략안도 논의됐죠.
이 안건도 짚어볼까요?
김유리 기자>
네,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인재와 기술, 창업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4대 과학기술원과 지역 대학이 협력해 인재 양성 클러스터를 조성해 청년이 지역에 머물도록 하고요.
지역 연구자와 연구소 지원도 확대합니다.
특히 바이오나 우주, 핵융합 등 첨단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R&D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연구 성과가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것도 중요하죠.
이를 위해 딥테크 창업지원과 단계별 투자도 함께 이뤄집니다.
김경호 앵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방식도 바뀐다고요?
김유리 기자>
맞습니다.
중소기업벤처부의 공공 AX, 즉 인공지능 전환 계획안도 안건으로 논의됐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로그인 한 번으로 모든 중기부의 지원 사업 신청이 가능해지는 건데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개별 시스템에 일일이 로그인할 필요 없이 통합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전용 'AI 에이전트'도 제공합니다.
사용자의 관심사나 사업 이력을 분석해 맞춤형 정보를 제시하고, 지원 사업 신청서 초안 작성까지 도와주는 거죠.
뿐만 아니라 공공데이터를 개방해 스타트업이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 도구 활용 교육 등도 추진됩니다.
김경호 앵커>
지금까지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주요 안건들 살펴봤습니다.
김 기자,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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