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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에 미세먼지 '매우 나쁨'···호흡기 관리 유의
등록일 : 2026.04.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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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봄철 불청객인 황사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는 곳이 많겠는데요.
호흡기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김유리 기자입니다.

김유리 기자>
하루 사이 쌀쌀해진 날씨에 겉옷을 걸친 시민들이 걸음을 서두릅니다.
밤사이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오늘(21일)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은 6도, 대전은 4도 등 어제보다 5~10도가량 낮았습니다.
하지만 한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크게 올라 예년 이맘때 봄 날씨를 되찾았습니다.
들쑥날쑥한 기온 변화 속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올봄 최악의 황사도 찾아왔습니다.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황사가 어제부터 전국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녹취> 노유진 / 기상청 예보분석관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후면을 따라 남하하면서, 20일 월요일 오후 백령도부터 관측됐습니다. 황사는 화요일에도 영향을 주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래먼지가 한반도를 덮치면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주의보'와 함께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도 내려졌습니다.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는 장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내일(22일) 오전에는 제주도와 전남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점차 경남으로도 확대되겠고 목요일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김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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