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찾은 자유 옥빛 해녀 은화 씨
등록일 : 2026.04.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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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롤로그
- 30년 차 대기업 부장에서 3년 차 해녀가 된 윤은화 씨와 그녀를 뒷바라지하는 남편 이재구 씨. 그들의 행복한 귀어 스토리를 만나보자.
2. 어느 날, 해녀가 되고 해녀의 남편이 되었다.
- 대기업 인사부장으로 근무하던 은화 씨. 일명 ‘화이트 컬러’의 상징인 대기업 생활을 놓을 때가 왔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간의 삶과는 정반대되는 ‘몸으로 부딪혀 정당한 대가를 받는 일’에 도전하고 싶어졌고, 해녀의 삶에 도전해 보기로 마음먹었다.
- 육지 해녀학교는 거제도 단 한 곳뿐. 서울에서 거제를 매주 왕래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고생하던 은화 씨와, 운전기사를 자처하며 외조하던 재구 씨. 결국 아내는 해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고, 부부는 서울 생활 정리 후 거제도로 미련 없이 떠났다.
3. 깊은 바다의 품으로, 그리고 설레는 나날 속으로 뛰어들다.
- 은화 씨는 드디어 고대하던 바다로 뛰어들었다. 활동지는 망치항. 70대 해녀와 은화 씨 단둘만이 활동하는 공간이다. 십여 분 배를 타고 바다에 도착한 은화 씨는 수심 10미터 깊이의 바다에 거침없이 입수, 약 6시간 동안 해삼, 성게 등을 채취한다.
- 빈속으로 바다에 나가는 은화 씨를 위해 새벽이면 따뜻한 차를 준비하고, 늦은 오후면 저녁 준비를 미리 해놓는 남편 재구 씨. 아내가 육지로 들어오는 시간이 되면 아지트로 미리 가, 따뜻한 난롯불도 지핀다. 그리고 그녀와 함께 해산물을 손질한다.
- 은화 씨 스토리는 해녀학교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그래서 격주로 해녀학교에 나가 후배들에게 강의도 하기 시작했다. 진솔한 경험담은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 바닷가 옆 그림 같은 집, 은화 씨 부부의 보금자리다. 올해는 태어나서 한 번도 하지 않았던 농사라는 것에 도전할 참이다. 앞마당 텃밭을 갈아엎었다. 그리고 상추, 시금치, 부추, 고추를 심는다. 귀어를 하며 처음 도전해 보는 일들에 호기심이 돋고 행복해진다.
- 모처럼 짬이 났다. 은화 씨는 남편과 근처 공원의 테니스장에 함께 갔다. 테니스장에서 처음 만난 부부. 테니스 치기는 30년 취미 생활이 되었다. 귀촌을 해서도 부부는 취미생활에 절대 소홀하면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4. 에필로그
- 해변가를 거닐며 과거를 추억하고 미래를 이야기하는 부부. 3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던 변화들에 새삼 놀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무탈하고 행복하게 살자는 약속을 한다.
- 30년 차 대기업 부장에서 3년 차 해녀가 된 윤은화 씨와 그녀를 뒷바라지하는 남편 이재구 씨. 그들의 행복한 귀어 스토리를 만나보자.
2. 어느 날, 해녀가 되고 해녀의 남편이 되었다.
- 대기업 인사부장으로 근무하던 은화 씨. 일명 ‘화이트 컬러’의 상징인 대기업 생활을 놓을 때가 왔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간의 삶과는 정반대되는 ‘몸으로 부딪혀 정당한 대가를 받는 일’에 도전하고 싶어졌고, 해녀의 삶에 도전해 보기로 마음먹었다.
- 육지 해녀학교는 거제도 단 한 곳뿐. 서울에서 거제를 매주 왕래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고생하던 은화 씨와, 운전기사를 자처하며 외조하던 재구 씨. 결국 아내는 해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고, 부부는 서울 생활 정리 후 거제도로 미련 없이 떠났다.
3. 깊은 바다의 품으로, 그리고 설레는 나날 속으로 뛰어들다.
- 은화 씨는 드디어 고대하던 바다로 뛰어들었다. 활동지는 망치항. 70대 해녀와 은화 씨 단둘만이 활동하는 공간이다. 십여 분 배를 타고 바다에 도착한 은화 씨는 수심 10미터 깊이의 바다에 거침없이 입수, 약 6시간 동안 해삼, 성게 등을 채취한다.
- 빈속으로 바다에 나가는 은화 씨를 위해 새벽이면 따뜻한 차를 준비하고, 늦은 오후면 저녁 준비를 미리 해놓는 남편 재구 씨. 아내가 육지로 들어오는 시간이 되면 아지트로 미리 가, 따뜻한 난롯불도 지핀다. 그리고 그녀와 함께 해산물을 손질한다.
- 은화 씨 스토리는 해녀학교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그래서 격주로 해녀학교에 나가 후배들에게 강의도 하기 시작했다. 진솔한 경험담은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 바닷가 옆 그림 같은 집, 은화 씨 부부의 보금자리다. 올해는 태어나서 한 번도 하지 않았던 농사라는 것에 도전할 참이다. 앞마당 텃밭을 갈아엎었다. 그리고 상추, 시금치, 부추, 고추를 심는다. 귀어를 하며 처음 도전해 보는 일들에 호기심이 돋고 행복해진다.
- 모처럼 짬이 났다. 은화 씨는 남편과 근처 공원의 테니스장에 함께 갔다. 테니스장에서 처음 만난 부부. 테니스 치기는 30년 취미 생활이 되었다. 귀촌을 해서도 부부는 취미생활에 절대 소홀하면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4. 에필로그
- 해변가를 거닐며 과거를 추억하고 미래를 이야기하는 부부. 3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던 변화들에 새삼 놀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무탈하고 행복하게 살자는 약속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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