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협상 제동···특사 방문 전격 취소 [글로벌 핫이슈]
등록일 : 2026.04.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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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세계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아 전해드리는 글로벌 핫이슈 시간입니다.
1. 트럼프, 이란 협상 제동···특사 방문 전격 취소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중재국인 파키스탄 방문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양측 간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는 모습인데요.
자세히 살펴보시죠.
현지시각 25일, 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으로 향할 예정이던 미국 특사단의 방문을 전격 취소했습니다.
이란 측이 제시한 평화 제안이 충분하지 않다며, 장시간 이동과 비용을 들일 가치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앞으로는 전화로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란은 원할 경우, 언제든지 미국에 연락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일정을 취소했다는 소식을 들으셨을 겁니다. 굳이 오랜 시간 이동하면서까지 합의할 생각은 없습니다. 앞으로는 전화로 협상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 지도부가 혼란에 빠져 있다고 말하며, 누가 실권을 쥐든 그와 협상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 사건···시민 충격
다음 소식입니다.
백악관 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시민들은 충격과 불안에 휩싸였습니다.
용의자는 체포됐으며 사건 경위에 대한 수사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현지 상황, 전해드립니다.
주말 사이, 백악관 기자단 만찬 행사가 열린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인근 지역 주민들은 충격적이지만 완전히 놀랍지만은 않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불안한 치안 상황을 언급했는데요.
모두가 폭력에 무감각해진 것 같다며, 실제 위협 상황이라는 인식도 무뎌지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녹취> 메리 와이코프 / 워싱턴DC 주민
"총격 사건은 끔찍합니다.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사실이 매우 유감이며, 이러한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돼서는 안 됩니다."
녹취> 매기 맥이너니 / 워싱턴DC 주민
"이러한 폭력에 무감각해진 것 같습니다. 농담처럼 여기거나 웃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영상을 자주 접하게 되면서 실제 위협이 아니라는 인식도 생긴 것 같습니다."
이런 가운데, 수사 당국은 용의자가 연방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며, 여러 혐의로 기소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사건이 아직 진행 중인 만큼 추가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녹취> 제프리 W. 캐럴 / 워싱턴 D.C. 경찰청장 대행
"현지시각 오후 8시 36분쯤, 한 남성이 호텔 로비의 경호 검문소로 돌진했으며 산탄총과 권총, 여러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습니다. 수사는 아직 초기 단계로 비밀경호국과 경찰, FBI가 함께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행사장 로비와 객실 구역은 별도의 보안 통제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무기가 어떤 경로로 반입됐는지에 대한 수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3. 영국 런던, 440m 티라미수 완성···세계기록 경신
다음 소식입니다.
영국 런던에서 길이 440m가 넘는 초대형 티라미수가 만들어지며 세계기록이 경신됐습니다.
100명 이상의 셰프가 참여했는데요.
엄청난 양의 재료가 투입된 거대 티라미수, 함께 만나보시죠.
현지시각 26일, 영국 런던에서는 길이 440.58m의 티라미수가 완성됐습니다.
이 초대형 티라미수를 만들기 위해 이탈리아 셰프 100여 명이 참여했는데요.
1만9천 개의 달걀과 400kg의 설탕, 12만8천 개의 비스킷이 사용됐으며, 이틀 동안의 준비를 거쳐 5시간 동안의 제작 과정이 진행됐습니다.
녹취> 마르코 프리가티 / 기네스 세계기록 심사위원
"결국 기네스 세계기록에 올랐습니다. 기네스 기록 기준은 엄격합니다. 케이크는 하나의 덩어리로 만들어져야 하고, 하나로 이어진 형태로 보여야 하죠."
녹취> 카르멜로 카르네발레 / 셰프
"거대한 티라미수를 만들기 위해 달걀 1만9천 개가 필요합니다. 그 밖에도 마스카르포네 2톤, 설탕 400kg, 사보이아르디 비스킷 12만8천 개 등 엄청난 양의 재료가 필요해요."
해당 티라미수는 결국 기네스 기록을 세웠는데요.
기록이 발표되자 현장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후 완성된 티라미수를 나눠 먹으며 기쁨을 즐겼습니다!
4. 프랑스, 마이클 잭슨 유품 경매···유럽 최대 규모
마지막 소식입니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유품이 프랑스에서 대규모로 경매에 나섭니다.
유럽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 경매 중 하나라는데요.
프랑스로 떠나보시죠!
오는 6월, 프랑스에서 마이클 잭슨의 공연 의상과 소품 50점을 선보이는 경매가 열립니다.
이번 경매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개인 베개부터 ‘빌리 진’ 공연에서 착용한 장갑과 투어 의상 등 상징적인 아이템까지 모두 포함되는데요.
해당 유물들은 오랜 기간 수집된 개인 컬렉션에서 나온 것으로, 수많은 팬을 열광시킬 예정입니다.
녹취> 아서 페로 / 아귀트 경매소 대중문화·기념품 전문가
"팬들을 위한 다양한 가격대 물품을 갖추고 있어요. 마이클 잭슨 개인 베개 등의 소장품도 있고, 상징적인 아이템도 포함돼 있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의상은 단순한 패션이 아니라 무대 표현의 일부입니다. 그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이죠."
한편, 경매에 앞서 파리 인근에서는 일반 관람객을 위한 전시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핫이슈 전해드렸습니다.
세계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아 전해드리는 글로벌 핫이슈 시간입니다.
1. 트럼프, 이란 협상 제동···특사 방문 전격 취소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중재국인 파키스탄 방문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양측 간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는 모습인데요.
자세히 살펴보시죠.
현지시각 25일, 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으로 향할 예정이던 미국 특사단의 방문을 전격 취소했습니다.
이란 측이 제시한 평화 제안이 충분하지 않다며, 장시간 이동과 비용을 들일 가치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앞으로는 전화로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란은 원할 경우, 언제든지 미국에 연락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일정을 취소했다는 소식을 들으셨을 겁니다. 굳이 오랜 시간 이동하면서까지 합의할 생각은 없습니다. 앞으로는 전화로 협상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 지도부가 혼란에 빠져 있다고 말하며, 누가 실권을 쥐든 그와 협상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 사건···시민 충격
다음 소식입니다.
백악관 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시민들은 충격과 불안에 휩싸였습니다.
용의자는 체포됐으며 사건 경위에 대한 수사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현지 상황, 전해드립니다.
주말 사이, 백악관 기자단 만찬 행사가 열린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인근 지역 주민들은 충격적이지만 완전히 놀랍지만은 않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불안한 치안 상황을 언급했는데요.
모두가 폭력에 무감각해진 것 같다며, 실제 위협 상황이라는 인식도 무뎌지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녹취> 메리 와이코프 / 워싱턴DC 주민
"총격 사건은 끔찍합니다.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사실이 매우 유감이며, 이러한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돼서는 안 됩니다."
녹취> 매기 맥이너니 / 워싱턴DC 주민
"이러한 폭력에 무감각해진 것 같습니다. 농담처럼 여기거나 웃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영상을 자주 접하게 되면서 실제 위협이 아니라는 인식도 생긴 것 같습니다."
이런 가운데, 수사 당국은 용의자가 연방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며, 여러 혐의로 기소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사건이 아직 진행 중인 만큼 추가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녹취> 제프리 W. 캐럴 / 워싱턴 D.C. 경찰청장 대행
"현지시각 오후 8시 36분쯤, 한 남성이 호텔 로비의 경호 검문소로 돌진했으며 산탄총과 권총, 여러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습니다. 수사는 아직 초기 단계로 비밀경호국과 경찰, FBI가 함께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행사장 로비와 객실 구역은 별도의 보안 통제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무기가 어떤 경로로 반입됐는지에 대한 수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3. 영국 런던, 440m 티라미수 완성···세계기록 경신
다음 소식입니다.
영국 런던에서 길이 440m가 넘는 초대형 티라미수가 만들어지며 세계기록이 경신됐습니다.
100명 이상의 셰프가 참여했는데요.
엄청난 양의 재료가 투입된 거대 티라미수, 함께 만나보시죠.
현지시각 26일, 영국 런던에서는 길이 440.58m의 티라미수가 완성됐습니다.
이 초대형 티라미수를 만들기 위해 이탈리아 셰프 100여 명이 참여했는데요.
1만9천 개의 달걀과 400kg의 설탕, 12만8천 개의 비스킷이 사용됐으며, 이틀 동안의 준비를 거쳐 5시간 동안의 제작 과정이 진행됐습니다.
녹취> 마르코 프리가티 / 기네스 세계기록 심사위원
"결국 기네스 세계기록에 올랐습니다. 기네스 기록 기준은 엄격합니다. 케이크는 하나의 덩어리로 만들어져야 하고, 하나로 이어진 형태로 보여야 하죠."
녹취> 카르멜로 카르네발레 / 셰프
"거대한 티라미수를 만들기 위해 달걀 1만9천 개가 필요합니다. 그 밖에도 마스카르포네 2톤, 설탕 400kg, 사보이아르디 비스킷 12만8천 개 등 엄청난 양의 재료가 필요해요."
해당 티라미수는 결국 기네스 기록을 세웠는데요.
기록이 발표되자 현장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후 완성된 티라미수를 나눠 먹으며 기쁨을 즐겼습니다!
4. 프랑스, 마이클 잭슨 유품 경매···유럽 최대 규모
마지막 소식입니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유품이 프랑스에서 대규모로 경매에 나섭니다.
유럽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 경매 중 하나라는데요.
프랑스로 떠나보시죠!
오는 6월, 프랑스에서 마이클 잭슨의 공연 의상과 소품 50점을 선보이는 경매가 열립니다.
이번 경매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개인 베개부터 ‘빌리 진’ 공연에서 착용한 장갑과 투어 의상 등 상징적인 아이템까지 모두 포함되는데요.
해당 유물들은 오랜 기간 수집된 개인 컬렉션에서 나온 것으로, 수많은 팬을 열광시킬 예정입니다.
녹취> 아서 페로 / 아귀트 경매소 대중문화·기념품 전문가
"팬들을 위한 다양한 가격대 물품을 갖추고 있어요. 마이클 잭슨 개인 베개 등의 소장품도 있고, 상징적인 아이템도 포함돼 있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의상은 단순한 패션이 아니라 무대 표현의 일부입니다. 그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이죠."
한편, 경매에 앞서 파리 인근에서는 일반 관람객을 위한 전시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핫이슈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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