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부의 현실과 미래 1부
등록일 : 2026.04.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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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미국에서 온 예나 브링크만(37)와 김인호(41)씨는 결혼 9년차 국제부부다. 남편은 개발도상국에 한국의 농업기술을 알려주는 ODA (공적개발원조) 전문가, 아내 예나씨는 한국 생활 16년 차의 전직 드라마 번역가이자 한국 국적을 취득한 ‘미국인 한국 엄마’. 대학원에서 아내를 처음 만난 인호씨는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유학생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고, 예나씨 역시 남편의 친근한 태도에 호감을 가졌다. 그리고 운명처럼 결혼에 골인, 계획에 없던 다둥이 가족이 되었다. 그림에 소질이 있는 첫째 태훈(8), 노래를 사랑하는 에너자이저 둘째 태승(6), 애교 만점 공주님 셋째 진아(4), 그리고 낯가림 없는 미소 천사 막내 민아(1)까지. 집안은 네 남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차 있다는데... 미국식 자유로움과 한국적 교육열이 절묘하게 결합된 예나씨의 특별한 교육과 잔디를 깎지 않아 ‘정글’이라고 불리는 마당에서 탐험하듯 자라는 네 남매의 리얼 육아기를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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