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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속 '채용 큰 장'···상생 채용박람회 열려
등록일 : 2026.04.2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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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청년층의 취업은 어렵고, 기업은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 이른바 '일자리 미스 매치' 현상이 최근 이어지고 있는데요.
700개 기업이 참여한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열렸습니다.
강재이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강재이 기자>
(장소: 28일, 서울 AT 센터)

이력서를 들고 여러 기업 부스를 오가는 청년들.
한 번이라도 더 기회를 잡기 위해 상담 내용을 꼼꼼히 적어 내려갑니다.

인터뷰> 현채연 / 취업준비생
"사실 1년 전에 회사를 다니다가 그만두고, 다른 아르바이트같이 여러 일들을 하다가 다시 비슷한 쪽으로 취업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인공지능이 좀 많이 사용되면서 신입을 덜 뽑는다고 듣기는 했거든요."

취업 문턱을 넘기 위한 청년들의 어려움은 커지고 있습니다.
쉬었음 청년과 실업자, 취업 준비생을 포함한 이른바 '일자리 밖' 20대와 30대는 올해 17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반면 중소기업은 만성적인 구인난을 겪고 있는 상황.
이 같은 일자리 미스 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와 경제단체가 함께한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가 열렸습니다.
대기업부터 중견·중소기업, 글로벌 기업까지 약 700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채용 규모는 2천200명 이상입니다.
현장에서는 170여 개 기업이 참여한 채용 상담관이 운영돼 구직자 수요에 맞춘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특히 대기업 협력사와 정부 추천 우수 중소기업관이 인기였습니다.

인터뷰> 류가윤 / 취업준비생
"제 이력서랑 PPT 포트폴리오를 보시면서 부족한 점을 얘기해 주셔서 앞으로 이력서나 PPT 만들 때 어떻게 하면 잘 만들 수 있는지 알게 돼서 좋았습니다."

취업 선배의 '꿀팁'도 전수받을 수 있습니다.

강재이 기자 jae2e@korea.kr
"구직자에게 가장 필요한 건 현직자의 생생한 조언인데요. 이곳에선 현직자와 커피를 마시며 직무 경험과 취업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인재 확보에 나섰습니다.
집중 면접관에선 지방 기업을 포함한 10개 중견·중소기업이 현장 즉석 면접을 진행합니다.
면접 준비를 위한 정장 대여와 면접 메이크업도 함께 제공됩니다.

인터뷰> 조수현 / 우수 중소기업관 참여 기업 관계자
"저희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궁금해하는 구직자들도 많으셨고, 어떤 업무를 진행하는지, 또 어떤 환경 관련된 컨설팅을 진행하는지..."

오프라인 박람회는 29일까지 이어지고, 온라인 채용관도 7월 말까지 함께 운영됩니다.
(영상취재: 이수오, 전병혁 / 영상편집: 최은석)

KTV 강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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