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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파도가 만나는 시간 '태안'
등록일 : 2026.04.2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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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생명의 땅, 태안으로 향한다. 수억 송이 튤립이 끝없이 펼쳐져 대지에 화려한 수를 놓는 세계튤립꽃박람회 현장엔 봄의 정점이 머물고, 만리포해수욕장의 파도는 기분 좋은 활기를 실어 나른다. 드르니항과 백사장항을 잇는 꽃게다리 위에서 굽어보는 포구의 생동감 넘치는 아침. 산란기를 앞두고 알이 꽉 찬 주꾸미 샤브샤브 한 그릇엔 봄철 바다가 내어준 기운이 오롯이 담긴다. 물이 차오르면 바다 위에 둥둥 떠 신비로움을 더하는 안면암 부교를 건너며 마음의 평온을 찾고, 꽃지해수욕장의 드넓은 백사장을 거침없이 달리는 ATV 체험은 정적인 풍경 속에 역동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바다와 꽃이 활짝 피어나는 시간, 태안의 봄을 여행한다.

■ 태안
- 충청남도 서북부 반도에 있는 해양 도시로 국내 유일의 해안국립공원을 보유한 서해안 대표 휴양지
- 삼한시대부터 백제, 조선에 이르기까지 서해안의 군사·교역 관문 역할을 해온 역사적 중심지
-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리아스식 해안선을 따라 28개의 해수욕장과 114개의 섬이 어우러진 지형
- 매년 세계적 규모의 튤립꽃박람회가 열리는 '꽃과 바다의 도시'로, 사계절 화려한 축제 콘텐츠 보유
- 만리포와 꽃지 등 광활한 백사장과 서해안 최고의 낙조 경관을 활용한 감성 힐링 여행지로 유명
- 안면암 부교 건너기, 꽃지 ATV, 갯벌 체험 등 바다와 육지를 넘나드는 역동적인 체험 활성화
- 서해안고속도로와 보령해저터널을 통해 수도권 및 중부권에서 접근이 쉬운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 꽃게, 대하, 주꾸미 등 풍부한 해산물과 육쪽마늘, 호박고구마 등 기름진 황토 특산물 발달
- 연간 관광객 2,000만 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 중

■ 태안의 푸른 자부심, 만리포해수욕장
- 서해안 3대 해수욕장 중 하나로, 이름처럼 광활하고 완만한 백사장이 일품인 곳
- 서해안에서 보기 드물게 맑고 푸른 바닷물과 고운 모래를 간직하고 있어 '서해의 명사십리'로 불림
- 1955년 개장 이래 수많은 이들의 추억이 서린 유서 깊은 휴양지
- 무엇보다 2007년 유류 피해 극복의 기적을 일궈낸 희망과 재기의 상징적 장소이기도 함
- 1950년대 국민 가요였던 <만리포 사랑>을 기념하는 노래비가 세워져 있음.
- 만리포항 방파제에서 천리포수목원 방향으로 길게 이어진 수변 산책길을 즐길 수도 있음

■ 눈부시게 피어난 봄, 태안 세계 튤립꽃박람회
-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네이처 월드>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튤립 축제
- 2012년부터 시작해 2015년과 2017년에는 세계 5대 튤립 축제로 공인받기도 함
- 2026년 4월 1일(수)부터 5월 6일(수)까지 총 36일간 튤립 개화 시기에 맞춰 진행됨
- 수백만 송이의 튤립과 다양한 봄꽃이 테마 정원 형태로 조성되어 계절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음
- 평지에 조성된 대규모 꽃단지와 전망대, 풍차 조형물 등 이국적인 포토존이 가득함
- 행사장인 <네이처 월드>는 낮에는 꽃 축제, 밤에는 빛 축제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테마파크

■ 바다의 활력이 흐르는 길, 대하랑 꽃게랑 해상인도교 & 제철 성찬, 주꾸미 샤브샤브
- ‘대하랑꽃게랑 해상인도교’는 드르니항과 백사장항을 잇는 250m 길이의 해상인도교
- 꽃게와 대화를 형상화한 독특한 곡선미가 특징이며, 다리 위에서 서해 포구의 풍경을 즐길 수 있음
- 드르니항에서 다리를 건너 마주하는 백사장항은 서해안 최대 수산물 집산지
- 백사장항 꽃게 거리는 싱싱한 해산물과 태안 특유의 활기가 넘치는 미식의 중심지
- 매년 봄(3월~5월) 알이 꽉 찬 제철 주꾸미 샤브샤브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장소로 유명
- 살짝 익혀 꽃처럼 화사하게 피어나는 주꾸미의 비주얼 때문에 '바다에서 핀 봄꽃'으로 불리기도 함

■ 바다 위에 띄운 간절한 염원, 안면암
- 안면암은 1998년 건립된 대한불교조계종 금산사의 말사
- 안면읍 동쪽 바닷가에 위치해 천수만의 잔잔한 바다 풍경을 한눈에 즐길 수 있는 조망의 명소
- 밀물 때면 바다 위에 뜨는 부교와 여우섬의 독특한 풍경이 유명
- 여우섬 사이에 세워진 7층 규모의 ‘부상탑’(물에 뜨는 탑)은 바닷물 높이에 따라 오르내림
- 사찰 내 7층 대탑 등 독특한 건축물과 함께 서해안 특유의 갯벌 및 일출·일몰을 감상할 수 있음

■ 붉은 낙조를 배경으로 백사장을 달리는 짜릿함, 꽃지해수욕장 ATV 체험
- 꽃지해수욕장은 안면도 최대 규모의 해수욕장으로, 과거 해당화가 많이 피어 ‘꽃지’라 불림
- 해변 끝에 우뚝 솟은 할미·할아비 바위는 서해안 3대 낙조 명소 중 하나
- 약 5km의 완만한 백사장과 맑은 물로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인기가 높다
- 백사장과 인근의 울창한 송림 사이를 누비는 사륜 오토바이(ATV) 체험은 안면도 대표 레저 스포츠
- 사방이 트인 구조 덕분에 달리는 속도와 비례해 온몸으로 주변의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액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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