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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 내년 490명 선발···10년 의무복무
등록일 : 2026.04.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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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내년부터 지역의사제가 본격 시행됩니다.
서울을 제외한 의대 증원분 490명이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되는데요.
선발된 학생은 학비와 주거비 등을 지원받고, 의사 면허 취득 뒤 10년 동안 해당 지역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정유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유림 기자>
지역의사제 운영을 위한 세부 기준이 확정됐습니다.
지역의사제는 지역 간 의료인력 격차를 줄이고, 지역 필수의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지역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내년 대입부터 적용됩니다.
정부가 마련한 첫해 선발 규모는 490명입니다.
이후 2028년부터 2031년까지는 매년 613명씩 선발됩니다.
전체 선발 인원의 70%는 대학 소재지와 인접한 시군 단위 의료권역에서 뽑고, 나머지 30%는 인접 시도를 포함한 광역권에서 선발합니다.
지역 인재가 지역의 의료 현장에 남도록 하겠단 취지입니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등록금과 교재비, 주거비 등이 지원되고, 대신 의사 면허 취득 이후 10년 동안 선발 당시 정해진 지역에서 의무복무해야 합니다.
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과 책임의료기관, 응급의료기관 등이 중심입니다.
전공의 수련 기간에 대한 기준도 명확해졌습니다.
내과와 외과, 산부인과 등 9개 필수 전문과목에서 전문의로 수련할 경우 수련 기간 전체를 의무복무 기간으로 인정해 전문의 양성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녹취> 이예지 / 보건복지부 지역의사제도입TF 팀장
“정부는 지역의사제를 통한 지역의료 인력의 안정적인 양성뿐 아니라, 의료 사고 안전망 구축, 공정한 수가체계 확립, 지역필수 의료특별회계 신설을 통한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와 여건에 대한 안정적인 투자를 통해서 지역의료 여건을 계속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정부는 2029년 말까지 구체적인 의무복무기관 목록을 공표할 계획입니다.
또 중앙과 권역별 지역의사지원센터를 통해 교육과 상담, 경력개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세원)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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