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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 가속···제조 현장 혁신·마약 사전 차단
등록일 : 2026.04.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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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정부가 숙련공의 노하우를 AI로 축적해 제조 공정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마약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유통 단계부터 차단하기 위한 기술도 활용합니다.
김유리 기자입니다.

김유리 기자>
(제8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30일, 정부서울청사))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배경훈 부총리는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와 만남도 언급하며 AI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습니다.
배 부총리는 "AI가 과학 난제를 풀고 국민 일상에 실질적 영향을 주는 대전환 시기"라며 글로벌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AI 안전은 기술 발전과 함께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면서 핵심 기반 요소인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배경훈 /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인간이 필요로 하는 오픈된 데이터를 확보하고 데이터 거래 개방, 활용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AI 3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하도록 하겠습니다."

숙련공의 경험과 노하우 등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지식 이른바 '암묵지'를 데이터로 축적해 AI와 결합하는 제조 혁신에도 나섭니다.
30개 공정을 대상으로 관련 데이터셋 구축을 지원합니다.
해당 사업에 선정되면 과제당 16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AI 로봇, 숙련공 양성 프로그램 등 암묵지 기반 AI 솔루션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급증하는 마약 범죄 대응에도 과학기술이 활용됩니다.
마약 피해가 발생하기 전 유통 단계에서 위험 요소를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녹취> 배경훈 /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마약류의 국내 밀반입 차단, 탐지 능력 고도화 등 기술과 현장 간 연계를 강화하고 마약 대응 R&D 거버넌스를 구축해서 과학기술 기반의 국가 마약 대응 역량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AI를 활용한 첨단 소재 개발도 가속화합니다.
첨단·미래 소재 AI 특화 모델을 개발하고, 특정 소재 분야 전문성과 AI 활용 역량을 겸비한 석박사 융합 인재도 양성할 계획입니다.
배 부총리는 AI 투자와 지원을 국민에게 성과로 보여드려야 할 시점이라며 각 부처의 AI 전환 추진 현황과 계획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 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손윤지)

KTV 김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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