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장관 "전쟁 이후 유가 하락할 것" [글로벌 핫이슈]
등록일 : 2026.05.0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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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세계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아 전해드리는 글로벌 핫이슈 시간입니다.
1. 미 재무장관 "전쟁 이후 유가 하락할 것"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전쟁 이후 유가 안정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란 전쟁으로 급등한 에너지 가격이 향후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인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현지시각 3일,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현재 상승 중인 에너지 가격이 전쟁 이후에는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올해 초나 2025년 중 어느 시점보다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베센트 장관은 또, 이미 선물 시장에서는 중장기적으로 유가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스콧 베센트 / 미국 재무장관
"이번 사태 이후 유가는 "올해 초 혹은 2025년 중 어느 시점보다도 훨씬 낮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저는 매우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선물시장에서도 3개월, 6개월, 9개월 후 중장기적으로 유가가 더 낮아질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편, 베센트 장관은 이란의 해협 통행료 수입이 130만 달러에도 못 미친다고 밝히면서, 이는 과거 하루 석유 수입과 비교하면 극히 적은 수준으로, 경제적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 독일 총리, 주독 미군 감축 속 미 동맹 강조
다음 소식입니다.
최근 미국이 독일 주둔 미군의 철수를 발표한 가운데, 독일 총리가 미국과의 동맹을 강조했습니다.
양국 간 긴장을 완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발언, 살펴보시죠.
현지시각 3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미국이 나토 동맹의 중심이라고 강조하며, 미국과의 동맹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 전쟁과 관련해 문제를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전쟁 종식에 협력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는데요.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독일에 주둔 중인 미군의 철수를 발표한 가운데 메르츠 총리는 최근 들려오는 양국 정상 간 갈등에 관한 이야기는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프리드리히 메르츠 / 독일 총리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문제를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전쟁은 우리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전쟁 종식에 협력할 의사가 있다는 점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저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필요하다면 사전에 도움을 요청해 달라는 입장도 전달했습니다."
메르츠 총리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부터 유럽연합산 차량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가능한 한 빨리 합의에 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3. 이탈리아 브릭센, 빛으로 전하는 '평화'
다음 소식입니다.
이탈리아 알프스의 한 도시에서 평화를 주제로 한 빛 축제가 열렸습니다.
예술가들은 저마다 각양각색의 작품을 선보였는데요.
예술로 풀어낸 평화의 메시지, 함께 만나보시죠.
이탈리아의 한 작은 도시, 브릭센에서 '워터 라이트 페스티벌'이 열리며 도시가 온통 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올해 주제는 ‘평화를 상상하라’로, 13개국 예술가들이 참여해 빛으로 만든 24개의 작품을 선보였는데요.
'평화'를 주제로 한 작품들인 만큼, 최근 전 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한 메시지가 반영됐습니다.
녹취> 베르너 자노티 / 워터 라이트 페스티벌 감독
"올해 축제는 '평화'를 주제로, 개인에서 시작되는 평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평화는 개인의 문제이면서 동시에 사회 전체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예술가들은 이 주제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녹취> 에바 에스만 베렌스 / 예술가
"발자국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이자, 우리가 남기는 흔적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흔적을 남기면서 동시에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페스티벌 관계자는 평화가 개인의 문제이자 동시에 사회의 문제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평화를 표현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4. 멕시코, BTS 팬 집결···컴백 열기 최고조
마지막 소식입니다.
방탄소년단의 복귀를 앞두고 멕시코의 거리에는 팬들로 가득찼습니다.
공연을 앞둔 기대감이 고조되는 모습인데요.
멕시코 현지로 떠나보시죠.
현지시각 3일, 멕시코시티의 레포르마 거리에는 수백 명의 BTS 팬들이 모여 컴백을 축하했습니다.
곧이어 열릴 예정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는 모습인데요.
팬들의 주도로 마련된 이 행사에는 K팝 댄서들이 방탄소년단의 안무를 선보였고, 팬들은 배너를 흔들며 열띤 응원을 펼쳤습니다.
녹취> 파토 파디야 / 댄서
"BTS가 복귀하면서 팬들이 많이 모이고 있는데,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모두가 매우 들떠 있으며 에너지가 넘칩니다. 다음 주에는 멕시코 공연도 예정돼 있어요."
녹취> 라우라 메디나 / BTS 팬 커뮤니티 운영자
"BTS 팬은 수백만 명에 달합니다. 일명 '아미 팬덤'은 전 세계적으로 크게 성장했죠. 멕시코시티에도 K-팝, 특히 BTS 팬들이 매우 많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몇 년간 강력한 K팝 팬덤을 구축해 온 멕시코에서 BTS 팬덤의 저력을 보여주는 자리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곳에 모인 팬들은 온종일 BTS 안무에 열광하며 콘서트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핫이슈 전해드렸습니다.
세계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아 전해드리는 글로벌 핫이슈 시간입니다.
1. 미 재무장관 "전쟁 이후 유가 하락할 것"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전쟁 이후 유가 안정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란 전쟁으로 급등한 에너지 가격이 향후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인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현지시각 3일,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현재 상승 중인 에너지 가격이 전쟁 이후에는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올해 초나 2025년 중 어느 시점보다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베센트 장관은 또, 이미 선물 시장에서는 중장기적으로 유가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스콧 베센트 / 미국 재무장관
"이번 사태 이후 유가는 "올해 초 혹은 2025년 중 어느 시점보다도 훨씬 낮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저는 매우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선물시장에서도 3개월, 6개월, 9개월 후 중장기적으로 유가가 더 낮아질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편, 베센트 장관은 이란의 해협 통행료 수입이 130만 달러에도 못 미친다고 밝히면서, 이는 과거 하루 석유 수입과 비교하면 극히 적은 수준으로, 경제적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 독일 총리, 주독 미군 감축 속 미 동맹 강조
다음 소식입니다.
최근 미국이 독일 주둔 미군의 철수를 발표한 가운데, 독일 총리가 미국과의 동맹을 강조했습니다.
양국 간 긴장을 완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발언, 살펴보시죠.
현지시각 3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미국이 나토 동맹의 중심이라고 강조하며, 미국과의 동맹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 전쟁과 관련해 문제를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전쟁 종식에 협력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는데요.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독일에 주둔 중인 미군의 철수를 발표한 가운데 메르츠 총리는 최근 들려오는 양국 정상 간 갈등에 관한 이야기는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프리드리히 메르츠 / 독일 총리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문제를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전쟁은 우리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전쟁 종식에 협력할 의사가 있다는 점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저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필요하다면 사전에 도움을 요청해 달라는 입장도 전달했습니다."
메르츠 총리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부터 유럽연합산 차량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가능한 한 빨리 합의에 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3. 이탈리아 브릭센, 빛으로 전하는 '평화'
다음 소식입니다.
이탈리아 알프스의 한 도시에서 평화를 주제로 한 빛 축제가 열렸습니다.
예술가들은 저마다 각양각색의 작품을 선보였는데요.
예술로 풀어낸 평화의 메시지, 함께 만나보시죠.
이탈리아의 한 작은 도시, 브릭센에서 '워터 라이트 페스티벌'이 열리며 도시가 온통 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올해 주제는 ‘평화를 상상하라’로, 13개국 예술가들이 참여해 빛으로 만든 24개의 작품을 선보였는데요.
'평화'를 주제로 한 작품들인 만큼, 최근 전 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한 메시지가 반영됐습니다.
녹취> 베르너 자노티 / 워터 라이트 페스티벌 감독
"올해 축제는 '평화'를 주제로, 개인에서 시작되는 평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평화는 개인의 문제이면서 동시에 사회 전체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예술가들은 이 주제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녹취> 에바 에스만 베렌스 / 예술가
"발자국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이자, 우리가 남기는 흔적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흔적을 남기면서 동시에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페스티벌 관계자는 평화가 개인의 문제이자 동시에 사회의 문제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평화를 표현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4. 멕시코, BTS 팬 집결···컴백 열기 최고조
마지막 소식입니다.
방탄소년단의 복귀를 앞두고 멕시코의 거리에는 팬들로 가득찼습니다.
공연을 앞둔 기대감이 고조되는 모습인데요.
멕시코 현지로 떠나보시죠.
현지시각 3일, 멕시코시티의 레포르마 거리에는 수백 명의 BTS 팬들이 모여 컴백을 축하했습니다.
곧이어 열릴 예정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는 모습인데요.
팬들의 주도로 마련된 이 행사에는 K팝 댄서들이 방탄소년단의 안무를 선보였고, 팬들은 배너를 흔들며 열띤 응원을 펼쳤습니다.
녹취> 파토 파디야 / 댄서
"BTS가 복귀하면서 팬들이 많이 모이고 있는데,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모두가 매우 들떠 있으며 에너지가 넘칩니다. 다음 주에는 멕시코 공연도 예정돼 있어요."
녹취> 라우라 메디나 / BTS 팬 커뮤니티 운영자
"BTS 팬은 수백만 명에 달합니다. 일명 '아미 팬덤'은 전 세계적으로 크게 성장했죠. 멕시코시티에도 K-팝, 특히 BTS 팬들이 매우 많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몇 년간 강력한 K팝 팬덤을 구축해 온 멕시코에서 BTS 팬덤의 저력을 보여주는 자리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곳에 모인 팬들은 온종일 BTS 안무에 열광하며 콘서트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핫이슈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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