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상화 길로···'패닉 바잉' 없게 공급"
등록일 : 2026.05.04 20:26
미니플레이
김경호 앵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정부의 의지 아래 부동산 시장이 정상화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른바 패닉 바잉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공급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연초부터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강하게 표명해 온 이재명 대통령.
상식적이고 번영하는 나라를 위해 망국적 부동산 투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잡겠다고 밝혔고, 집값 안정이란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자·투기용 다주택 취득에 대한 금융혜택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2월 10일, 제5회 국무회의)
"예측 가능한 사회가 돼야 하는데, 그 다음에 정당한 노력을 한 사람들이 정당하게 보상받는 사회가 돼야 하는데 여하튼 이런 비정상적인 요소는 최대한 발굴하면 좋겠어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부동산 투기 근절과 수도권 집값 안정을 위한 이재명 정부 의지에 힘입어 우리 부동산시장이 어렵게 정상화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5월 9일 이후 혜택이 재연장되는 일은 없다'는 이 대통령의 SNS 메시지 이후 아파트 매물이 많이 늘었고, 가격 상승 폭도 축소됐단 설명입니다.
특히 고가 아파트가 많은 강남 3구, 용산구 매물이 46% 증가했습니다.
김 실장은 다주택자가 내놓은 물량을 무주택자가 대부분 샀으며, 세대 간 자산 격차 완화에도 긍정적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전면 폐지 법안와 관련해선 정부 입장이 아니란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특공제는 부동산을 오랜 기간 보유한 이에게 양도소득세를 일정 수준 공제하는 제도입니다.
김 실장은 장특공제는 당연히 유지되며 실거주 용도의 일반적 1주택자 주거보호에는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이와 함께 공포심에 휩쓸려 집을 사는 이른바 '패닉 바잉' 현상이 일어나지 않게 발표된 일정에 따라 공급이 이뤄지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주택과 농지, 기업의 비업무용 토지 보유를 비롯해, 본래의 목적이 아니면 부동산을 통한 투기적 이익을 기대할 수 없도록 정책 관리를 세밀히 해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취재: 구자익, 이정윤 / 영상편집: 조현지)
KTV 이혜진입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정부의 의지 아래 부동산 시장이 정상화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른바 패닉 바잉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공급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연초부터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강하게 표명해 온 이재명 대통령.
상식적이고 번영하는 나라를 위해 망국적 부동산 투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잡겠다고 밝혔고, 집값 안정이란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자·투기용 다주택 취득에 대한 금융혜택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2월 10일, 제5회 국무회의)
"예측 가능한 사회가 돼야 하는데, 그 다음에 정당한 노력을 한 사람들이 정당하게 보상받는 사회가 돼야 하는데 여하튼 이런 비정상적인 요소는 최대한 발굴하면 좋겠어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부동산 투기 근절과 수도권 집값 안정을 위한 이재명 정부 의지에 힘입어 우리 부동산시장이 어렵게 정상화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5월 9일 이후 혜택이 재연장되는 일은 없다'는 이 대통령의 SNS 메시지 이후 아파트 매물이 많이 늘었고, 가격 상승 폭도 축소됐단 설명입니다.
특히 고가 아파트가 많은 강남 3구, 용산구 매물이 46% 증가했습니다.
김 실장은 다주택자가 내놓은 물량을 무주택자가 대부분 샀으며, 세대 간 자산 격차 완화에도 긍정적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전면 폐지 법안와 관련해선 정부 입장이 아니란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특공제는 부동산을 오랜 기간 보유한 이에게 양도소득세를 일정 수준 공제하는 제도입니다.
김 실장은 장특공제는 당연히 유지되며 실거주 용도의 일반적 1주택자 주거보호에는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이와 함께 공포심에 휩쓸려 집을 사는 이른바 '패닉 바잉' 현상이 일어나지 않게 발표된 일정에 따라 공급이 이뤄지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주택과 농지, 기업의 비업무용 토지 보유를 비롯해, 본래의 목적이 아니면 부동산을 통한 투기적 이익을 기대할 수 없도록 정책 관리를 세밀히 해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취재: 구자익, 이정윤 / 영상편집: 조현지)
KTV 이혜진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대한뉴스 (1947회) 클립영상
- 코스피, 사상 첫 6천900선 돌파···반도체주 급등 02:17
- 트럼프 "호르무즈 선박 빼낼 것"···정부 "자유 통항" 02:02
- "부동산, 정상화 길로···'패닉 바잉' 없게 공급" 02:27
- 양도세 신고·납부 6월 1일까지···미신고 시 가산세 20% 01:59
- "조작기소 특검, 시기·절차 국민 의견 수렴" 00:37
- 북한 선수단 8년 만에 방남···여자축구 남북 대결 02:01
- '플라스틱 용기 위탁기업' 조사···납품대금 연동제 이행 점검 01:36
- '변동성 컸던 4월 날씨'···잦은 강수·더위·건조 [뉴스의 맥] 03:22
- 기후 변화 읽는 '지구대기감시소'···온실가스 농도 관측 02:37
- 투표소 못 갈 땐 '거소투표'···1인당 최대 9표 행사 01:52
- 'K-브랜드' 위상에 짝퉁 급증···관세청, 위조상품 특별 단속 02:06
- '아기 자가 수유 제품'···폐렴·질식 주의해야 01:53
- 강훈식 비서실장 "공공기관 퇴직자 부당 이익···수사 의뢰" 00:41
- 문체부 '글로벌 K-컨벤션' 신규 국제회의 8개 선정 00:47
- 재해복구사업 66.9% 완료···우기 전 현장점검 실시 00:45
- 설레는 봄 나들이 안전 먼저 챙기세요! 00:55
- 농업 일자리, 이제 알바몬에서 찾는다 00:31
- '호국보훈의 달' 보훈대상자 무료 건강검진 실시 4일부터 신청 00:40
- 어린이날에는 '한반도의 보물' 찾으러 국립생물자원관으로 오세요 00:42
- 감기약 먹어도 처벌? ! 약물 운전 처벌 강화 [클릭K+] 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