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술로‘8나노미터 메모리’개발
등록일 : 200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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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연구진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작은 8나노미터급 플래쉬 메모리가 개발됐습니다.
최양규 KAIST전자전산학과 교수팀이 개발한 이번 비휘발성 플래쉬메모리에는 손톱만한 칩 크기에 노래 50만곡을 저장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이번개발은 실리콘 반도체 제작기술을 한 단계 진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상용화 될 경우 10년 동안 250조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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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규 KAIST전자전산학과 교수팀이 개발한 이번 비휘발성 플래쉬메모리에는 손톱만한 칩 크기에 노래 50만곡을 저장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이번개발은 실리콘 반도체 제작기술을 한 단계 진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상용화 될 경우 10년 동안 250조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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