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신항건설 박차
등록일 : 200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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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가 올해 인천 신항 착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국제여객터미널 신규건립 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2007년 9개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추진되는 신항 건설 사업은 2020년까지 모두 4조2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또 오는 2011년까지 모두 5228억 원을 투입해 현재 연안부두와 내항으로 나뉘어있는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합·확충할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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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2007년 9개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추진되는 신항 건설 사업은 2020년까지 모두 4조2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또 오는 2011년까지 모두 5228억 원을 투입해 현재 연안부두와 내항으로 나뉘어있는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합·확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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