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니치 / 5.7 한일, 첫 차관급 외교·국방 '2+2' 회의 개최 [외신에 비친 한국]
등록일 : 2026.05.0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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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마이니치 / 5.7 한일, 첫 차관급 외교·국방 '2+2' 회의 개최
한일 양국이 처음으로 차관급 외교·국방 '2+2' 회의를 열었습니다.
양국은 안보 협력 강화와 한미일 공조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는데요.
중동 정세와 한반도 문제도 주요 의제로 논의됐습니다.
자세히 보시죠.
<마이니치 신문>은 한일 양국의 외교·국방 차관급이 참석하는 '2+2' 회의가 지난 7일, 서울에서 개최됐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1월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전략적 공조의 중요성'을 공유함에 따라 기존의 국장급 회의를 격상시켜 이번에 처음으로 차관급 회의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는데요.
일본에서는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사무차관과 가노 고지 방위심의관이, 한국에서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간 안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이번 회의에서는 호즈무즈 해협 봉쇄를 둘러싼 중동정세와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양국은 한일,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2. 로이터 / 5.3 한국 차세대 위성, 스페이스X 팰컨9에 실려 발사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의 차세대 지구관측위성이 스페이스X 팰컨9에 실려 발사됐습니다.
외신은 이번 발사가 한국 민간 우주산업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목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한국이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지구 관측 차세대중형위성 2호를 스페이스X의 '팰컨9'에 실어 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500kg급인 해당 위성은 국토 관리와 재난 대응을 지원하고 민간 부문 우주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개발을 주도했는데요.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발사 1시간 뒤 우주 공간에서 정상 분리됐고, 이후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습니다.
약 498㎞ 상공의 태양동기궤도에 안착한 위성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임무에 들어갈 예정으로, 지상 변화를 정밀 관측해 재난 대응과 지도 제작, 국토 관리 등에 활용될 전망입니다.
3. 로이터 / 5.6 코스피 7,000선 돌파···삼성전자 시총 1조 달러 진입
다음 소식입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했습니다.
AI 반도체 랠리 속 삼성전자의 시가총액도 1조 달러를 넘어섰는데요.
외신은 한국 증시가 AI 수요 확대의 수혜를 받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코스피가 6일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AI 기반 반도체주 랠리로 삼성전자는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상승세는 글로벌 AI 하드웨어 수요가 주식시장을 재편하는 주된 요인이 되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는데요.
<로이터 통신>은 한 애널리스트의 설명을 인용해, AI 반도체 수요가 지속되면 코스피가 연말 10,000까지 오를 여지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4. VN 익스프레스 / 5.5 서울, 세계에서 가장 걷기 좋은 도시 선정
마지막 소식입니다.
서울이 세계에서 가장 걷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외신은 서울의 보행 친화적 환경과 전통·현대가 어우러진 도심 매력을 높이 평가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VN 익스프레스>는 글로벌 여행 전문지 타임아웃이 서울시를 2026년 세계에서 가장 걷기 좋은 도시로 선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로 10번째인 이 조사는 전 세계 약 2만4천 명 대상 설문을 기반으로 하며, 응답자들은 밤 문화, 길거리 음식, 데이트, 교통, 도보 이용 편의 등을 종합 평가하는데요.
타임아웃은 서울이 전통 시장과 전통 건축물, 현대적인 상업 공간을 도보로 쉽게 오갈 수 있다고 설명하고, 청계천 등 보행 친화적 인프라 등을 조명했습니다.
한편, 한국의 뒤를 이어 2위와 3위를 차지한 도시는 각각 영국의 에든버러와 미국 뉴욕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마이니치 / 5.7 한일, 첫 차관급 외교·국방 '2+2' 회의 개최
한일 양국이 처음으로 차관급 외교·국방 '2+2' 회의를 열었습니다.
양국은 안보 협력 강화와 한미일 공조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는데요.
중동 정세와 한반도 문제도 주요 의제로 논의됐습니다.
자세히 보시죠.
<마이니치 신문>은 한일 양국의 외교·국방 차관급이 참석하는 '2+2' 회의가 지난 7일, 서울에서 개최됐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1월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전략적 공조의 중요성'을 공유함에 따라 기존의 국장급 회의를 격상시켜 이번에 처음으로 차관급 회의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는데요.
일본에서는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사무차관과 가노 고지 방위심의관이, 한국에서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간 안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이번 회의에서는 호즈무즈 해협 봉쇄를 둘러싼 중동정세와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양국은 한일,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2. 로이터 / 5.3 한국 차세대 위성, 스페이스X 팰컨9에 실려 발사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의 차세대 지구관측위성이 스페이스X 팰컨9에 실려 발사됐습니다.
외신은 이번 발사가 한국 민간 우주산업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목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한국이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지구 관측 차세대중형위성 2호를 스페이스X의 '팰컨9'에 실어 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500kg급인 해당 위성은 국토 관리와 재난 대응을 지원하고 민간 부문 우주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개발을 주도했는데요.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발사 1시간 뒤 우주 공간에서 정상 분리됐고, 이후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습니다.
약 498㎞ 상공의 태양동기궤도에 안착한 위성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임무에 들어갈 예정으로, 지상 변화를 정밀 관측해 재난 대응과 지도 제작, 국토 관리 등에 활용될 전망입니다.
3. 로이터 / 5.6 코스피 7,000선 돌파···삼성전자 시총 1조 달러 진입
다음 소식입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했습니다.
AI 반도체 랠리 속 삼성전자의 시가총액도 1조 달러를 넘어섰는데요.
외신은 한국 증시가 AI 수요 확대의 수혜를 받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코스피가 6일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AI 기반 반도체주 랠리로 삼성전자는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상승세는 글로벌 AI 하드웨어 수요가 주식시장을 재편하는 주된 요인이 되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는데요.
<로이터 통신>은 한 애널리스트의 설명을 인용해, AI 반도체 수요가 지속되면 코스피가 연말 10,000까지 오를 여지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4. VN 익스프레스 / 5.5 서울, 세계에서 가장 걷기 좋은 도시 선정
마지막 소식입니다.
서울이 세계에서 가장 걷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외신은 서울의 보행 친화적 환경과 전통·현대가 어우러진 도심 매력을 높이 평가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VN 익스프레스>는 글로벌 여행 전문지 타임아웃이 서울시를 2026년 세계에서 가장 걷기 좋은 도시로 선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로 10번째인 이 조사는 전 세계 약 2만4천 명 대상 설문을 기반으로 하며, 응답자들은 밤 문화, 길거리 음식, 데이트, 교통, 도보 이용 편의 등을 종합 평가하는데요.
타임아웃은 서울이 전통 시장과 전통 건축물, 현대적인 상업 공간을 도보로 쉽게 오갈 수 있다고 설명하고, 청계천 등 보행 친화적 인프라 등을 조명했습니다.
한편, 한국의 뒤를 이어 2위와 3위를 차지한 도시는 각각 영국의 에든버러와 미국 뉴욕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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