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10만 명 지원! 청년뉴딜 추진 방안 [클릭K+]
등록일 : 2026.05.0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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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기자>
올 1분기 기준 구직과 실업, 쉬었음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30대 미취업 인구는 171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들 가운데 구직 활동이나 직업훈련을 하지 않고 쉬고 있는 청년은 지난해 72만 명이 달하며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는데요.
이에 정부가 2030 청년들에게 '새로운 출발선'을 마련하기 위해 일 경험과 구직 지원에 초점을 맞춘 '청년뉴딜 추진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청년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민간 중심 직업훈련을 대폭 확대합니다.
그 중심에는 삼성전자, SK, 현대차 등 국내 대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취업 훈련 프로그램인 'K-뉴딜 아카데미'가 있는데요.
만 15세~34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AI와 반도체, 로봇, 바이오 등 첨단산업뿐만 아니라 금융과 콘텐츠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의 직업훈련이 이뤄집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에게는 훈련 수당도 지원되는데, 수도권은 월 30만 원, 비수도권은 월 50만 원이 지급됩니다.
이와 함께 실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일경험 기회도 확대합니다.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 3천 명을 비롯해 국세청 체납관리단과 농지 전수조사 등 현장 중심 직무에 청년 2만 명을 우선 채용하고요.
사회적 기업이나 협동조합에서도 돌봄,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신설됩니다.
당장 생계가 어려운 미취업 청년을 위한 소득 지원도 강화됩니다.
기존에는 재취업자 위주였던 구직촉진수당 지원 대상을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까지 넓혔는데요.
기준 중위소득 120%, 즉 올해 1인 가구 기준 월 307만 원 이하이면서 자산 5억 원 이하인 청년이라면 고용보험 이력이 없어도 6개월간 매달 60만 원의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간 720만 원이 지원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 대상 기업도 기존 비수도권 산단 소재 중견기업에서 비수도권 전체 중견기업까지 확대됐고요.
청년 창업자와 청년을 고용한 소상공인에 대한 저리 융자 지원도 강화돼, 최대 7천만 원까지 저금리로 경영 자금을 빌릴 수 있습니다.
이번 정책은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데요.
청년들이 주저하지 않고 보다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클릭K 플러스였습니다.
올 1분기 기준 구직과 실업, 쉬었음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30대 미취업 인구는 171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들 가운데 구직 활동이나 직업훈련을 하지 않고 쉬고 있는 청년은 지난해 72만 명이 달하며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는데요.
이에 정부가 2030 청년들에게 '새로운 출발선'을 마련하기 위해 일 경험과 구직 지원에 초점을 맞춘 '청년뉴딜 추진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청년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민간 중심 직업훈련을 대폭 확대합니다.
그 중심에는 삼성전자, SK, 현대차 등 국내 대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취업 훈련 프로그램인 'K-뉴딜 아카데미'가 있는데요.
만 15세~34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AI와 반도체, 로봇, 바이오 등 첨단산업뿐만 아니라 금융과 콘텐츠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의 직업훈련이 이뤄집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에게는 훈련 수당도 지원되는데, 수도권은 월 30만 원, 비수도권은 월 50만 원이 지급됩니다.
이와 함께 실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일경험 기회도 확대합니다.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 3천 명을 비롯해 국세청 체납관리단과 농지 전수조사 등 현장 중심 직무에 청년 2만 명을 우선 채용하고요.
사회적 기업이나 협동조합에서도 돌봄,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신설됩니다.
당장 생계가 어려운 미취업 청년을 위한 소득 지원도 강화됩니다.
기존에는 재취업자 위주였던 구직촉진수당 지원 대상을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까지 넓혔는데요.
기준 중위소득 120%, 즉 올해 1인 가구 기준 월 307만 원 이하이면서 자산 5억 원 이하인 청년이라면 고용보험 이력이 없어도 6개월간 매달 60만 원의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간 720만 원이 지원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 대상 기업도 기존 비수도권 산단 소재 중견기업에서 비수도권 전체 중견기업까지 확대됐고요.
청년 창업자와 청년을 고용한 소상공인에 대한 저리 융자 지원도 강화돼, 최대 7천만 원까지 저금리로 경영 자금을 빌릴 수 있습니다.
이번 정책은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데요.
청년들이 주저하지 않고 보다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클릭K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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