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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안다" 86.8%···활용은 32.3%에 그쳐
등록일 : 2026.05.0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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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국민 열 명 중 여덟 명 이상이 인공지능을 알고 있지만 실제로 활용하는 사람은 세 명에 그쳤습니다.
지역별 활용 격차도 뚜렷해 AI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정책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보라 기자입니다.

임보라 기자>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인공지능을 소비생활이나 업무에 활용한다고 답한 소비자의 비율은 32.3%에 그쳤습니다.
인공지능을 알고 있다고 답한 비율인 86.8%과 비교하면 실제 활용률은 저조했습니다.
지역 간 활용률을 비교했을 때도 격차가 뚜렷했습니다.
5개 권역 중에서는 수도권의 활용률이 34.5%로 가장 높았습니다.
중부권과 대경권 모두 30%대로 뒤를 이었고 가장 낮은 호남권은 28.2%에 그쳤습니다.
3개 특별자치시도 간 격차는 더욱 벌어졌습니다.
강원이 30.6%로 가장 높은 반면 제주는 20%대 초반을 맴돌았습니다.
인공지능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해본 경험에서도 차이가 두드러졌습니다.
마찬가지로 수도권의 경험률이 가장 높았던 반면 호남권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과 제주 역시 각각 3특 내에서 최고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전자상거래 경험 여부 또한 소비생활 만족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전자상거래 비이용자 대비 이용자의 만족도는 5극과 3특 내에서 모두 유의미하게 높았습니다.

전화인터뷰> 이은희 / 인하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
"오프라인 기반으로 소비생활하고 쇼핑하는 사람에 비해 훨씬 더 많은 대안을 접하고 가격 비교도 하고 정보 탐색도 더 잘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 소비생활에 훨씬 더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원은 조사 결과와 관련해 지역별 인공지능 활용 격차를 완화하고 소비자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민혜정)

KTV 임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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