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공통뷰

"학교·선생님 상대 악성민원에 단호하게 대처"
등록일 : 2026.05.15 20:14
미니플레이
모지안 앵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선생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최 장관은 학생과 선생님을 상대로 한 악성 민원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다희 기자입니다.

최다희 기자>
(장소: 해밀유치원 세종시 해밀동)

스승의 날을 맞아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세종시의 한 유치원을 찾았습니다.
최 장관이 선생님과 관련된 동화책을 읽어주자 아이들이 환하게 따라 외칩니다.

현장음>
"선생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책 읽기가 끝난 뒤에는 선생님께 드릴 종이 카네이션 만들기가 이어집니다.
아이들은 고사리 손으로 정성껏 꽃을 완성합니다.

인터뷰> 유지호 / 세종시 해밀동
"선생님 주려고 종이꽃 만들었어요."

인터뷰> 김채율 / 세종시 해밀동
"선생님한테 편지 썼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건넨 감사 인사에 교사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이진주 / 해밀유치원 선생님
"카네이션에 한 글자 한 글자 담긴 아이들의 마음을 보니까 그 마음이 크게 느껴졌고, 이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놀이 세상으로 달려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교사들이 보다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함께 가졌습니다.

녹취> 최교진 / 교육부 장관
"대한민국의 모든 스승님께 고마운 마음을 여기 계신 분들과 함께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최 장관은 SNS 글에서 학교와 선생님을 상대로 한 납득하기 어려운 악성 민원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다희 기자 h2ekgml@korea.kr
"정부는 교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
(장소: 청주시 오스코)

한편, 청주 오스코에서는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교육 주체 간 상호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원·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와 축하 공연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영상취재: 백영석 임성채 / 영상편집: 김예준)

KTV 최다희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