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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총파업 앞두고 법원 제동···사후조정 연장
등록일 : 2026.05.1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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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법원이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에 대해 사실상 제동을 걸었습니다.
다시 협상장에 나선 노사는 내일 저녁까지 사후조정을 진행합니다.
김경호 기자입니다.

김경호 기자>
법원이 오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조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사측이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대부분 받아들인 겁니다.
재판부는 노조가 파업 기간에도 안전보호시설의 운영과 보안 작업의 수행을 방해해선 안 된다고 결정했습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노조 단체는 사측에 하루 1억 원씩 지급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앞서 대화를 재개한 삼성전자 노사는 19일 저녁 7시까지 2차 사후조정을 진행합니다.
파업 시점을 고려하면 이번 조정이 사실상 마지막 협상 기회인 셈입니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상한 없이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새로운 방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사측은 기존 틀 안에서 추가 보상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최승호 /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
"크게 말씀드릴 건 없고 어쨌든 사후조정까지 왔고 이번 2차 사후조정도 성실하게 임하겠다는 말씀 전달드리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총파업과 관련해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SNS를 통해 노동권과 경영권 모두 중요하다며 다만 기본권도 공공복리를 위해 제한될 수 있다고 게시했습니다.
(영상취재: 박남일 /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민혜정)

KTV 김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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