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막···첨단 로봇·웨어러블 전시
등록일 : 2026.05.21 11:55
미니플레이
김용민 앵커>
전기차 화재와 대형 산불처럼 재난 양상이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첨단 소방 장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외 최신 소방 기술과 장비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개막했습니다.
강재이 기자입니다.
강재이 기자>
(장소: 대구 EXCO)
커다란 로봇이 경사진 지형을 거침없이 오르더니, 사람 무릎 높이의 큰 계단도 자유롭게 넘어섭니다.
소방관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고위험 현장에 투입되는 소방 로봇입니다.
인터뷰> 오태영 / 한컴라이프케어 부장
"단순히 원격으로 지원하는 게 아니라 소방관하고 같이 실내 진입을 해서 현장에서 소방관 대신 불길 속으로 들어가서 작전을 수행하는.."
최첨단 소방 기술과 장비를 볼 수 있는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개막했습니다.
30개국 448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전시장에는 전기차 화재에 대응하는 이동식 소화수조와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막는 산불 방재 로봇 등 새로운 재난 환경에 대응하는 장비가 공개됐습니다.
대원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특수 방화복과 장비 무게를 덜어줄 웨어러블 로봇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강재이 기자 jae2e@korea.kr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고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다리를 들어 올리는 힘을 보조해 줘 여러 층을 올라도 체력 부담이 훨씬 덜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우즈베키스탄과 필리핀 등 해외 소방기관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참석해 교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소방청은 박람회를 계기로 K-소방 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 협력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전민영, 황현록 / 영상편집: 이승준)
인터뷰> 주영국 / 소방차장 직무대리
"국내 소방산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지만 수출 비중은 1%대 수준입니다. 소방청은 해외 조달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해외 인증 지원과 K-소방 브랜드화를 통해 국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세계 5대 소방안전 전문 박람회로 자리 잡은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22일까지 이어집니다.
KTV 강재이입니다.
전기차 화재와 대형 산불처럼 재난 양상이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첨단 소방 장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외 최신 소방 기술과 장비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개막했습니다.
강재이 기자입니다.
강재이 기자>
(장소: 대구 EXCO)
커다란 로봇이 경사진 지형을 거침없이 오르더니, 사람 무릎 높이의 큰 계단도 자유롭게 넘어섭니다.
소방관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고위험 현장에 투입되는 소방 로봇입니다.
인터뷰> 오태영 / 한컴라이프케어 부장
"단순히 원격으로 지원하는 게 아니라 소방관하고 같이 실내 진입을 해서 현장에서 소방관 대신 불길 속으로 들어가서 작전을 수행하는.."
최첨단 소방 기술과 장비를 볼 수 있는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개막했습니다.
30개국 448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전시장에는 전기차 화재에 대응하는 이동식 소화수조와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막는 산불 방재 로봇 등 새로운 재난 환경에 대응하는 장비가 공개됐습니다.
대원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특수 방화복과 장비 무게를 덜어줄 웨어러블 로봇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강재이 기자 jae2e@korea.kr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고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다리를 들어 올리는 힘을 보조해 줘 여러 층을 올라도 체력 부담이 훨씬 덜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우즈베키스탄과 필리핀 등 해외 소방기관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참석해 교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소방청은 박람회를 계기로 K-소방 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 협력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전민영, 황현록 / 영상편집: 이승준)
인터뷰> 주영국 / 소방차장 직무대리
"국내 소방산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지만 수출 비중은 1%대 수준입니다. 소방청은 해외 조달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해외 인증 지원과 K-소방 브랜드화를 통해 국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세계 5대 소방안전 전문 박람회로 자리 잡은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22일까지 이어집니다.
KTV 강재이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2046회) 클립영상
- 삼성 노사 협상 타결···"총파업 유보" 01:29
- "단체행동, 적정선 필요···책임의식 되새겨야" 02:38
- 정부, 유류세 인하 조치 7월 말까지 연장 00:19
- 이달 1~20일 수출 527억 달러···전년 대비 64.8%↑ 00:29
- 4월 생산자물가 2.5% 상승···28년 만에 최대 폭 00:34
- '밀가루값 6년간 담합'···제분사 7곳 6천억 원대 과징금 02:39
- 선거범죄 중점 단속···가짜뉴스 등 무관용 대응 02:24
- "친구들과 놀고 싶어요"···이주배경학생 한국어 교육 지원 02:21
-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막···첨단 로봇·웨어러블 전시 02:08
- 한미 외교차관회담···"'킥 오프' 회의 성공 위해 노력" 00:33
- 대통령 자문회의·위원회 간담회···국정과제 점검 00:30
- 오늘의 날씨 (26. 05. 21. 10시) 01:11
- 국정과제 정상 추진 중···노동엔 적정선 지켜야 26:58
- 트럼프 "이란 답변, 며칠 더 기다릴 수 있어" [월드 투데이] 04:23
- 수출 1,000만 달러 이상 '스타 기업' 500곳 키운다 14:07
- 코스피 5%대 급등···7천600선 회복 00:30
- 교육부 "초등학교 체육활동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 [정책 바로보기] 0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