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제로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클릭K+]
등록일 : 2026.05.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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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기자>
올해도 긴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고되면서 올해는 또 얼마나 더울지 벌써 걱정이라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정부가 전 국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기존 주의보와 경보 체제를 넘어 최상위 등급인 '폭염중대경보'가 신설되었습니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 또는 일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인 극한 무더위가 단 하루만 예상돼도 바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됩니다.
밤사이 이어지는 무더위에 대응하기 위한 ‘열대야주의보’도 새롭게 도입됩니다.
폭염주의보 수준 이상인 지역에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이면 발표되는데요, 다만, 지형적 영향 등을 고려해 대도시와 해안 지역은 26도, 제주도는 27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에 따라 무더위쉼터 야간 운영을 확대하고,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야간 안부 확인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무더위쉼터 냉방 상태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냉방용품과 생수 지원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야외 건설 현장 안전 관리도 강화되는데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건설 현장의 옥외작업 중단을 적극 권고하고, 근로자들에게 매시간 15분 이상 충분히 쉴 수 있도록 휴식 시간을 의무적으로 보장할 방침입니다.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대응 체계도 강화됩니다.
시간당 100mm 안팎의 이른바 ‘재난성 호우’가 감지될 경우, 광역 단위가 아닌 실제 비가 내리는 해당 읍·면·동 주민에게 긴급재난문자를 즉시 발송하고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에 대해서는 이웃 주민이나 공무원을 1대 1로 연결해 재난 발생 시 동행 대피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침수 위험이 높은 지하차도에는 차단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현장 전담 인력도 추가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매년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기후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이번 대책이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실질적인 대응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클릭K 플러스였습니다.
올해도 긴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고되면서 올해는 또 얼마나 더울지 벌써 걱정이라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정부가 전 국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기존 주의보와 경보 체제를 넘어 최상위 등급인 '폭염중대경보'가 신설되었습니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 또는 일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인 극한 무더위가 단 하루만 예상돼도 바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됩니다.
밤사이 이어지는 무더위에 대응하기 위한 ‘열대야주의보’도 새롭게 도입됩니다.
폭염주의보 수준 이상인 지역에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이면 발표되는데요, 다만, 지형적 영향 등을 고려해 대도시와 해안 지역은 26도, 제주도는 27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에 따라 무더위쉼터 야간 운영을 확대하고,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야간 안부 확인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무더위쉼터 냉방 상태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냉방용품과 생수 지원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야외 건설 현장 안전 관리도 강화되는데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건설 현장의 옥외작업 중단을 적극 권고하고, 근로자들에게 매시간 15분 이상 충분히 쉴 수 있도록 휴식 시간을 의무적으로 보장할 방침입니다.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대응 체계도 강화됩니다.
시간당 100mm 안팎의 이른바 ‘재난성 호우’가 감지될 경우, 광역 단위가 아닌 실제 비가 내리는 해당 읍·면·동 주민에게 긴급재난문자를 즉시 발송하고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에 대해서는 이웃 주민이나 공무원을 1대 1로 연결해 재난 발생 시 동행 대피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침수 위험이 높은 지하차도에는 차단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현장 전담 인력도 추가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매년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기후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이번 대책이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실질적인 대응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클릭K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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