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키운다"···'라이징 리더스 300'
등록일 : 2026.05.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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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최근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우리 경제의 허리이자 차세대 산업을 이끌어갈 중견기업을 위한 아주 특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산업통상부 중견기업정책과 김재은 과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김재은 / 산업통상부 중견기업정책과 과장)
김용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대기업 중심의 성장에서 벗어나 중견·중소기업까지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영상 보겠습니다.
김용민 앵커>
대한민국의 지속 성장을 위해선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이를 위해 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추진되고 있죠.
'라이징 리더스 300', 어떤 프로그램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재은 과장>
'라이징 리더스 300'은 '23년부터 산업부와 우리은행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견기업 전용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23년부터 '27년까지 5년간 총 300개의 유망 중견기업을 발굴하여 총 4조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출, 기술 개발(R&D), ESG, 디지털 전환(DX) 등 4대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유망 중견기업을 발굴하고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대표적 생산적 금융지원 프로그램입니다.
김용민 앵커>
그렇다면 이렇게 중견기업만을 위한 '전용'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재은 과장>
중견기업은 전체 기업수의 1.5%에 불과하나, 매출의 15.3%, 수출의 17.8%, 고용의 13.9%를 담당하는 우리 경제의 허리층입니다.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자본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지만, 중견 기업은 중소기업 대비 금융지원 제도가 많지 않고 대기업 수준의 자본시장 접근성을 누리기 어려워 "금융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신산업 진출이나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서는 대규모 자금이 적기에 투입되어야 하는데 고금리 상황에서는 민간금융의 문턱이 여전히 높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민간 은행과 협력하여 전용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김용민 앵커>
유망 중견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보니 선정 기준이 까다로울 것 같은데요.
어떤 기준으로 선정되나요?
김재은 과장>
'라이징 리더스 300'은 수출, 기술 개발, ESG, 디지털 전환 등 4개 분야별로 신청 자격을 갖추고, 각 분야별로 전문 기관의 추천을 받아야 최종적으로 선정되는 금융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수출 경쟁력이 입증된 기업은 '글로벌 리더형', 혁신적인 R&D 성과를 보유한 기업은 'K-Tech 선도형', ESG 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은 '미래가치 주도형',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은 'DX 도약형'에 지원하고, 신청한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전문기관인 KOTRA(수출), KIAT(기술개발), 중견기업연합회(ESG), 산업지능화협회(DX)가 별도로 심사하여 유망기업을 추천하면, 최종적으로 우리은행의 여신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합니다.
김용민 앵커>
분야별로 꼼꼼하게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지원을 받게 됩니까?
김재은 과장>
선정된 기업은 업체당 최대 300억 원 대출, 최대 1.0%p 금리 우대 등의 금융지원, 수출입업무 교육 지원이나 ESG 대응·디지털 전환 컨설팅 등 비금융 서비스도 함께 지원받습니다.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라이징 리더스 300'를 통해 지원받은 기업은 총 몇 개사인가요?
김재은 과장>
'라이징 리더스 300'은 '23년부터 매년 2회 공고 절차를 거쳐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그간 6차례에 걸쳐 190개의 기업을 선정하였으며, 약 1.8조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해왔습니다.
이번 '26년 상반기의 경우 수출 18개사, 기술 3개사, ESG 11개사, DX 3개사로 등 총 35개사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총 4,66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용민 앵커>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변화도 궁금한데요.
라이징 리더스 300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들이 지원을 받게 되면서 체감하게 되는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이 있을까요?
김재은 과장>
이번 '26년 상반기 선정된 자화전자(주), ㈜실리콘투, ㈜파워맥스, 닥터애그(주) 등 총 35개사는 고금리 기조 속에서 최대 1.0%p의 금리 우대 혜택을 받아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에 필요한 대규모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였습니다.
과거 라이징 리더스 300에 선정되어 금융지원을 받았던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인 A사의 경우 300억 원의 금융지원을 통해 인도 현지 공장을 성공적으로 설립하고 글로벌 공급망 변화 속에서 신시장을 선제적으로 개척하였으며, 정보통신 기업인 B사의 경우 280억 원의 자금을 확보하여 신규 AI 사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적기 착수할 수 있었습니다.
김용민 앵커>
한편 중동 상황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국내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현재 우리나라 중견기업들이 실제로 겪는 가장 큰 어려움과 이에 대한 산업부의 정책지원 방안은 무엇인가요?
김재은 과장>
최근 중동 사태 등 지정학적 갈등 고조와 보호 무역주의 확산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정 및 물류비 상승, 관세 심화 등 수출 중견기업의 대외 불확실성과 비용 부담이 급격히 확대되었습니다.
이에 산업부는 고금리·고물가 속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 '라이징 리더스 300' 외에도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보증기금, 한국 성장금융 등 금융 기관들과 함께 융자, 보증, 펀드 등 다양한 정책금융 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견기업 수출기업 전환 지원단'을 통해 수출 잠재력을 보유한 중견기업이 수출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라이징 리더스 300' 신청 자격 부여 등 다양한 맞춤 지원 정책을 제공합니다.
김용민 앵커>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해주신다고 하셨는데요.
앞서 말씀하신 수출 '중견기업 수출기업 전환 지원단' 프로그램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김재은 과장>
'24년 2월에 출범한 '중견기업 수출기업 전환 지원단'은 '30년까지 수출 중견기업 300개사 신규 확충을 목표로 마련한 프로그램입니다.
수출실적이 없거나, 수출 비중이 매출 대비 낮으나 수출 잠재력을 보유한 중견기업을 발굴하여 수출전략을 수립하고 컨설팅, 판로·물류, 금융, 기술인증 등 4개 분야에 대해 19개의 부처·기관이 맞춤형 수출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김용민 앵커>
라이징 리더스 300 프로그램이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추진됩니다.
오는 9월 중에 하반기 신청이 시행될 예정인데요.
관심 갖고 있는 기업을 위한 신청 방법과 유의 사항 안내 부탁드립니다.
김재은 과장>
'라이징 리더스 300'은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추진할 계획이며, 하반기 신청공고는 오늘 9월 중 시행할 예정입니다.
접수는 각 분야별 전문기관을 통해 받고 있으며, 중복 접수는 불가하므로 하반기 공고 전 분야별 전문 기관인 KOTRA(수출), KIAT(기술개발), 중견기업연합회(ESG), 산업지능화협회(DX)에 문의하여 분야별 세부 자격 요건을 확인하여 사전에 준비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라이징 리더스 300'는 '27년까지 총 300개의 유망 중견 기업에 총 4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이라는 목표 아래 유망한 중견기업들의 생산적 금융지원에 노력하겠습니다.
중견기업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끝으로 중견기업이 '진짜 성장'의 주역이 되도록 앞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이실 계획인지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재은 과장>
중소기업과 대기업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중견기업은 우리 산업생태계의 핵심 주체입니다.
중견기업의 성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여 집중 지원하고, 기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혜택이 감소하거나 규제가 증가하는 디센티브 구조와 지원 절벽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여, 중견기업이 단순히 중소기업 유예기간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대기업, 글로벌 앵커기업으로 튼튼하게 나아가는 '진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규제 환경을 합리화하겠습니다.
또한, 오늘 소개해드린 '라이징 리더스 300'과 같이 정부의 정책과 민간의 우수한 자원이 유기적으로 투합하도록 융자뿐만 아니라 보증, 펀드 등 '생산적 금융·정책 패러다임'을 지속해서 확산시키겠습니다.
중견기업이 강해야 우리 산업과 경제가 강해집니다.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혁신의 활력을 잃지 않고 두려움 없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통상부가 든든한 페이스 메이커가 되겠습니다.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산업통상부 중견기업정책과 김재은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최근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우리 경제의 허리이자 차세대 산업을 이끌어갈 중견기업을 위한 아주 특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산업통상부 중견기업정책과 김재은 과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김재은 / 산업통상부 중견기업정책과 과장)
김용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대기업 중심의 성장에서 벗어나 중견·중소기업까지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영상 보겠습니다.
김용민 앵커>
대한민국의 지속 성장을 위해선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이를 위해 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추진되고 있죠.
'라이징 리더스 300', 어떤 프로그램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재은 과장>
'라이징 리더스 300'은 '23년부터 산업부와 우리은행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견기업 전용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23년부터 '27년까지 5년간 총 300개의 유망 중견기업을 발굴하여 총 4조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출, 기술 개발(R&D), ESG, 디지털 전환(DX) 등 4대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유망 중견기업을 발굴하고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대표적 생산적 금융지원 프로그램입니다.
김용민 앵커>
그렇다면 이렇게 중견기업만을 위한 '전용'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재은 과장>
중견기업은 전체 기업수의 1.5%에 불과하나, 매출의 15.3%, 수출의 17.8%, 고용의 13.9%를 담당하는 우리 경제의 허리층입니다.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자본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지만, 중견 기업은 중소기업 대비 금융지원 제도가 많지 않고 대기업 수준의 자본시장 접근성을 누리기 어려워 "금융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신산업 진출이나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서는 대규모 자금이 적기에 투입되어야 하는데 고금리 상황에서는 민간금융의 문턱이 여전히 높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민간 은행과 협력하여 전용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김용민 앵커>
유망 중견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보니 선정 기준이 까다로울 것 같은데요.
어떤 기준으로 선정되나요?
김재은 과장>
'라이징 리더스 300'은 수출, 기술 개발, ESG, 디지털 전환 등 4개 분야별로 신청 자격을 갖추고, 각 분야별로 전문 기관의 추천을 받아야 최종적으로 선정되는 금융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수출 경쟁력이 입증된 기업은 '글로벌 리더형', 혁신적인 R&D 성과를 보유한 기업은 'K-Tech 선도형', ESG 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은 '미래가치 주도형',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은 'DX 도약형'에 지원하고, 신청한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전문기관인 KOTRA(수출), KIAT(기술개발), 중견기업연합회(ESG), 산업지능화협회(DX)가 별도로 심사하여 유망기업을 추천하면, 최종적으로 우리은행의 여신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합니다.
김용민 앵커>
분야별로 꼼꼼하게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지원을 받게 됩니까?
김재은 과장>
선정된 기업은 업체당 최대 300억 원 대출, 최대 1.0%p 금리 우대 등의 금융지원, 수출입업무 교육 지원이나 ESG 대응·디지털 전환 컨설팅 등 비금융 서비스도 함께 지원받습니다.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라이징 리더스 300'를 통해 지원받은 기업은 총 몇 개사인가요?
김재은 과장>
'라이징 리더스 300'은 '23년부터 매년 2회 공고 절차를 거쳐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그간 6차례에 걸쳐 190개의 기업을 선정하였으며, 약 1.8조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해왔습니다.
이번 '26년 상반기의 경우 수출 18개사, 기술 3개사, ESG 11개사, DX 3개사로 등 총 35개사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총 4,66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용민 앵커>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변화도 궁금한데요.
라이징 리더스 300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들이 지원을 받게 되면서 체감하게 되는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이 있을까요?
김재은 과장>
이번 '26년 상반기 선정된 자화전자(주), ㈜실리콘투, ㈜파워맥스, 닥터애그(주) 등 총 35개사는 고금리 기조 속에서 최대 1.0%p의 금리 우대 혜택을 받아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에 필요한 대규모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였습니다.
과거 라이징 리더스 300에 선정되어 금융지원을 받았던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인 A사의 경우 300억 원의 금융지원을 통해 인도 현지 공장을 성공적으로 설립하고 글로벌 공급망 변화 속에서 신시장을 선제적으로 개척하였으며, 정보통신 기업인 B사의 경우 280억 원의 자금을 확보하여 신규 AI 사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적기 착수할 수 있었습니다.
김용민 앵커>
한편 중동 상황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국내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현재 우리나라 중견기업들이 실제로 겪는 가장 큰 어려움과 이에 대한 산업부의 정책지원 방안은 무엇인가요?
김재은 과장>
최근 중동 사태 등 지정학적 갈등 고조와 보호 무역주의 확산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정 및 물류비 상승, 관세 심화 등 수출 중견기업의 대외 불확실성과 비용 부담이 급격히 확대되었습니다.
이에 산업부는 고금리·고물가 속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 '라이징 리더스 300' 외에도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보증기금, 한국 성장금융 등 금융 기관들과 함께 융자, 보증, 펀드 등 다양한 정책금융 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견기업 수출기업 전환 지원단'을 통해 수출 잠재력을 보유한 중견기업이 수출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라이징 리더스 300' 신청 자격 부여 등 다양한 맞춤 지원 정책을 제공합니다.
김용민 앵커>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해주신다고 하셨는데요.
앞서 말씀하신 수출 '중견기업 수출기업 전환 지원단' 프로그램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김재은 과장>
'24년 2월에 출범한 '중견기업 수출기업 전환 지원단'은 '30년까지 수출 중견기업 300개사 신규 확충을 목표로 마련한 프로그램입니다.
수출실적이 없거나, 수출 비중이 매출 대비 낮으나 수출 잠재력을 보유한 중견기업을 발굴하여 수출전략을 수립하고 컨설팅, 판로·물류, 금융, 기술인증 등 4개 분야에 대해 19개의 부처·기관이 맞춤형 수출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김용민 앵커>
라이징 리더스 300 프로그램이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추진됩니다.
오는 9월 중에 하반기 신청이 시행될 예정인데요.
관심 갖고 있는 기업을 위한 신청 방법과 유의 사항 안내 부탁드립니다.
김재은 과장>
'라이징 리더스 300'은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추진할 계획이며, 하반기 신청공고는 오늘 9월 중 시행할 예정입니다.
접수는 각 분야별 전문기관을 통해 받고 있으며, 중복 접수는 불가하므로 하반기 공고 전 분야별 전문 기관인 KOTRA(수출), KIAT(기술개발), 중견기업연합회(ESG), 산업지능화협회(DX)에 문의하여 분야별 세부 자격 요건을 확인하여 사전에 준비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라이징 리더스 300'는 '27년까지 총 300개의 유망 중견 기업에 총 4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이라는 목표 아래 유망한 중견기업들의 생산적 금융지원에 노력하겠습니다.
중견기업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끝으로 중견기업이 '진짜 성장'의 주역이 되도록 앞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이실 계획인지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재은 과장>
중소기업과 대기업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중견기업은 우리 산업생태계의 핵심 주체입니다.
중견기업의 성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여 집중 지원하고, 기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혜택이 감소하거나 규제가 증가하는 디센티브 구조와 지원 절벽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여, 중견기업이 단순히 중소기업 유예기간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대기업, 글로벌 앵커기업으로 튼튼하게 나아가는 '진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규제 환경을 합리화하겠습니다.
또한, 오늘 소개해드린 '라이징 리더스 300'과 같이 정부의 정책과 민간의 우수한 자원이 유기적으로 투합하도록 융자뿐만 아니라 보증, 펀드 등 '생산적 금융·정책 패러다임'을 지속해서 확산시키겠습니다.
중견기업이 강해야 우리 산업과 경제가 강해집니다.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혁신의 활력을 잃지 않고 두려움 없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통상부가 든든한 페이스 메이커가 되겠습니다.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산업통상부 중견기업정책과 김재은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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