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이 건넨 위로 모자의 산골 동행
등록일 : 2026.05.3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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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롤로그
- 지리산 너른 품에 기대어 마음을 치유하고, 생동하는 자연에서 살아갈 힘을 얻은 가족이 있다. 경남 하동 지리산자락에서 산나물을 채취하고 치유 농장을 운영하는 이영미, 임성민 씨 모자를 만나 보자.
2. 너른 지리산 품에 안겨 사는 삶
- 남편을 떠나보낸 슬픔을 품고 돌아온 고향 땅. 이영미 씨는 아버지가 남겨주신 방치된 농장과 집을 정리하며 삶의 길을 찾기 시작했다. 1년 뒤, 미국에서 유학 중이던 아들 임성민 씨도 가족 곁을 지키기 위해 돌아왔다.
- 귀농 첫해의 설렘도 잠시, 2020년 여름에 발생한 홍수는 배와 단감이 가득했던 농장을 순식간에 휩쓸고 지나갔다. 가족은 또 한 번 주저앉는 대신 자연재해에 강한 고사리로 주 작물로 선택해 재배하기 시작했다.
- 가족이 절망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건, 내 일처럼 걱정하며 손을 내밀어 준 마을 이웃 덕분! 이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이영미 씨는 문해교실 선생님으로 마을 어르신들에게 글을 가르쳐 주기도 했다.
- 매년 4~5월, 봄기운이 완연해지면 성민 씨는 매일 뒷산을 오르며 야생 고사리를 수확한다. 아들이 수확한 싱싱한 고사리를 어머니 영미 씨가 찌고 말려내면, 비로소 건고사리가 완성된다. 요즘은 전국 각지에서 제철 고사리 주문을 받고, 택배를 포장하느라 분주하다.
3. 따스한 마음으로 하나 되는 시간
- 지리산을 통해 치유된 자신의 마음처럼 사회적 약자들에게 나누고 싶다고 말하는 이영미 씨.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자연과 가장 가까운 형태의 치유농업을 진행한다. 이런 그의 노력에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사회적 농업이 되었다.
- 귀농 후 지역 여성 농업인들과 교류하고, 서로의 삶을 응원하기 위해 ‘치유 음식 동아리’를 만들었다. 자연이 계절마다 내어주는 제철 식재료로 요리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은 서로에게 따뜻한 에너지가 되었다.
- 마을 구성원으로서 각종 지역 축제에 참여하고, 다양한 소모임을 가지며 활발하게 소통하며 쌓아온 신뢰는 시골살이의 든든한 자양분이 되고 있다.
- 지역의 청년 농업인들과 활발하게 교류하며 농촌의 내일을 고민하는 아들 성민 씨. 청년들의 패기와 열정을 더해 농부로 잘 살아가는 법에 대한 해답을 찾아간다.
4. 에필로그
- 아픔과 시련을 딛고 지리산 너른 품에 자리 잡은 가족들. 지리산 닮은 마음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이영미 씨와 임성민 씨에게 따스한 봄날만 가득하길 바라본다.
- 지리산 너른 품에 기대어 마음을 치유하고, 생동하는 자연에서 살아갈 힘을 얻은 가족이 있다. 경남 하동 지리산자락에서 산나물을 채취하고 치유 농장을 운영하는 이영미, 임성민 씨 모자를 만나 보자.
2. 너른 지리산 품에 안겨 사는 삶
- 남편을 떠나보낸 슬픔을 품고 돌아온 고향 땅. 이영미 씨는 아버지가 남겨주신 방치된 농장과 집을 정리하며 삶의 길을 찾기 시작했다. 1년 뒤, 미국에서 유학 중이던 아들 임성민 씨도 가족 곁을 지키기 위해 돌아왔다.
- 귀농 첫해의 설렘도 잠시, 2020년 여름에 발생한 홍수는 배와 단감이 가득했던 농장을 순식간에 휩쓸고 지나갔다. 가족은 또 한 번 주저앉는 대신 자연재해에 강한 고사리로 주 작물로 선택해 재배하기 시작했다.
- 가족이 절망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건, 내 일처럼 걱정하며 손을 내밀어 준 마을 이웃 덕분! 이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이영미 씨는 문해교실 선생님으로 마을 어르신들에게 글을 가르쳐 주기도 했다.
- 매년 4~5월, 봄기운이 완연해지면 성민 씨는 매일 뒷산을 오르며 야생 고사리를 수확한다. 아들이 수확한 싱싱한 고사리를 어머니 영미 씨가 찌고 말려내면, 비로소 건고사리가 완성된다. 요즘은 전국 각지에서 제철 고사리 주문을 받고, 택배를 포장하느라 분주하다.
3. 따스한 마음으로 하나 되는 시간
- 지리산을 통해 치유된 자신의 마음처럼 사회적 약자들에게 나누고 싶다고 말하는 이영미 씨.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자연과 가장 가까운 형태의 치유농업을 진행한다. 이런 그의 노력에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사회적 농업이 되었다.
- 귀농 후 지역 여성 농업인들과 교류하고, 서로의 삶을 응원하기 위해 ‘치유 음식 동아리’를 만들었다. 자연이 계절마다 내어주는 제철 식재료로 요리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은 서로에게 따뜻한 에너지가 되었다.
- 마을 구성원으로서 각종 지역 축제에 참여하고, 다양한 소모임을 가지며 활발하게 소통하며 쌓아온 신뢰는 시골살이의 든든한 자양분이 되고 있다.
- 지역의 청년 농업인들과 활발하게 교류하며 농촌의 내일을 고민하는 아들 성민 씨. 청년들의 패기와 열정을 더해 농부로 잘 살아가는 법에 대한 해답을 찾아간다.
4. 에필로그
- 아픔과 시련을 딛고 지리산 너른 품에 자리 잡은 가족들. 지리산 닮은 마음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이영미 씨와 임성민 씨에게 따스한 봄날만 가득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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