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공동번영 이정표 세우다
등록일 : 2026.06.12 17:43
미니플레이
한·이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공동번영 이정표 세우다
모지안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정상으로서는 26년 만에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하고 있습니다.
굵직한 주요 행보부터 순방 성과까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연:
정상근 / 시사평론가
김현아 / KTV 기자
모지안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에 머물며 국빈방문 일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동행 취재로 로마에 나가 있는 이혜진 기자가 스튜디오로 소식을 전해왔네요.
고대 유적이 생생히 살아 숨 쉬는 로마로 한 번 떠나보겠습니다.
오늘의 로마 리포트···"지금, 판테온 앞입니다"
이혜진 / 이탈리아 로마>
차오! 이탈리아 로마에서 인사드립니다.
지금 제가 있는 이곳은 한낮의 열기로 굉장히 뜨거운데요.
땀이 계속 줄줄 날 정도로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워서 다들 가벼운 옷 입은 모습이 보이고요.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다 여기에 모여있는 것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인파가 상당히 많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이곳은 고대 로마 2000년의 역사를 품은 유적지, '판테온'입니다.
판테온의 'pan'은 '모든'을 뜻하고 'theon'은 신을 의미하는데요.
그러니까 모든 신을 모신 신전이라는 뜻이죠.
고대 로마는 광활한 대륙을 다스려야 했기 때문에 많은 국가의 신앙을 포용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이곳 판테온이라는 상징적인 건축물을 지어서 모든 신을 모셨단 의미를 담은 것이죠.
이렇게 2천 년의 세월이 살아 숨 쉬는 이곳, 이탈리아 로마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방문 일정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26년 만의 이탈리아 국빈방문입니다.
이 대통령의 첫 유럽 국빈방문국인 만큼 이탈리아의 특별 예우가 눈에 띄었습니다.
이 대통령을 초청한 마타렐라 대통령은 국빈 만찬에서 외국 정상에 대한 최고 등급 훈장을 수여했는데요.
'이탈리아공화국 기사대십자 공로훈장'이란 이름입니다.
기사대십자 공로훈장은 국권 신장에 기여한 이탈리아인 또는 국가원수급 외국인에게 수여하는데요.
우리나라의 무궁화대훈장과 비슷합니다.
양국 우호 관계를 증진시킨 이 대통령에게 최고 수준의 예우를 표한단 의미가 담겼습니다.
녹취> 강유정 / 청와대 수석대변인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외국 정부로부터 받는 최초의 훈장입니다."
마타렐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죠.
두 나라 간 협력을 더 역동적으로 발전시키겠단 의지의 표명입니다.
특히 문화 협력이 눈에 띄는데요.
영화 공동제작 협정을 체결했고요.
로마 문명의 역사가 새겨진 유적지에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도 개시할 예정입니다.
이혜진 / 이탈리아 로마>
한 해에만 우리 국민 100만 명이 이탈리아를 방문한다고 합니다.
K-컬처에 푹 빠져 한국을 찾는 이탈리아 청년들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인적 교류와 문화 협력은 국가 간 유대관계를 더 단단히 쌓는 기반이 되기도 하죠.
이곳 판테온이 2000년의 세월을 온전히 버티고 있는 것처럼, 한국과 이탈리아도 오랜 세월 신뢰를 쌓으며 견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로마에서 전해드렸습니다.
Q. 한·이탈리아 교류·관계 발전은?
Q. 한·이탈리아 공통점은?
Q. 한·이탈리아 관계 격상 의미는?
Q.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주요 성과는?
Q. 국빈만찬 초청받은 화제 인물은?
Q. 이 대통령 받은 '기사대십자 공로훈장'은?
Q. 이탈리아 국빈방문 이후 일정은?
Q. 교황청·G7 정상회의 참석 주요 일정은?
Q. 유럽 순방 '이 대통령'···국내 현안 점검은?
모지안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정상으로서는 26년 만에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하고 있습니다.
굵직한 주요 행보부터 순방 성과까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연:
정상근 / 시사평론가
김현아 / KTV 기자
모지안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에 머물며 국빈방문 일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동행 취재로 로마에 나가 있는 이혜진 기자가 스튜디오로 소식을 전해왔네요.
고대 유적이 생생히 살아 숨 쉬는 로마로 한 번 떠나보겠습니다.
오늘의 로마 리포트···"지금, 판테온 앞입니다"
이혜진 / 이탈리아 로마>
차오! 이탈리아 로마에서 인사드립니다.
지금 제가 있는 이곳은 한낮의 열기로 굉장히 뜨거운데요.
땀이 계속 줄줄 날 정도로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워서 다들 가벼운 옷 입은 모습이 보이고요.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다 여기에 모여있는 것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인파가 상당히 많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이곳은 고대 로마 2000년의 역사를 품은 유적지, '판테온'입니다.
판테온의 'pan'은 '모든'을 뜻하고 'theon'은 신을 의미하는데요.
그러니까 모든 신을 모신 신전이라는 뜻이죠.
고대 로마는 광활한 대륙을 다스려야 했기 때문에 많은 국가의 신앙을 포용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이곳 판테온이라는 상징적인 건축물을 지어서 모든 신을 모셨단 의미를 담은 것이죠.
이렇게 2천 년의 세월이 살아 숨 쉬는 이곳, 이탈리아 로마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방문 일정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26년 만의 이탈리아 국빈방문입니다.
이 대통령의 첫 유럽 국빈방문국인 만큼 이탈리아의 특별 예우가 눈에 띄었습니다.
이 대통령을 초청한 마타렐라 대통령은 국빈 만찬에서 외국 정상에 대한 최고 등급 훈장을 수여했는데요.
'이탈리아공화국 기사대십자 공로훈장'이란 이름입니다.
기사대십자 공로훈장은 국권 신장에 기여한 이탈리아인 또는 국가원수급 외국인에게 수여하는데요.
우리나라의 무궁화대훈장과 비슷합니다.
양국 우호 관계를 증진시킨 이 대통령에게 최고 수준의 예우를 표한단 의미가 담겼습니다.
녹취> 강유정 / 청와대 수석대변인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외국 정부로부터 받는 최초의 훈장입니다."
마타렐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죠.
두 나라 간 협력을 더 역동적으로 발전시키겠단 의지의 표명입니다.
특히 문화 협력이 눈에 띄는데요.
영화 공동제작 협정을 체결했고요.
로마 문명의 역사가 새겨진 유적지에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도 개시할 예정입니다.
이혜진 / 이탈리아 로마>
한 해에만 우리 국민 100만 명이 이탈리아를 방문한다고 합니다.
K-컬처에 푹 빠져 한국을 찾는 이탈리아 청년들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인적 교류와 문화 협력은 국가 간 유대관계를 더 단단히 쌓는 기반이 되기도 하죠.
이곳 판테온이 2000년의 세월을 온전히 버티고 있는 것처럼, 한국과 이탈리아도 오랜 세월 신뢰를 쌓으며 견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로마에서 전해드렸습니다.
Q. 한·이탈리아 교류·관계 발전은?
Q. 한·이탈리아 공통점은?
Q. 한·이탈리아 관계 격상 의미는?
Q.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주요 성과는?
Q. 국빈만찬 초청받은 화제 인물은?
Q. 이 대통령 받은 '기사대십자 공로훈장'은?
Q. 이탈리아 국빈방문 이후 일정은?
Q. 교황청·G7 정상회의 참석 주요 일정은?
Q. 유럽 순방 '이 대통령'···국내 현안 점검은?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IVE 정책 K 3부 (5회) 클립영상
- 오늘의 정책 소식 (26. 06. 12. 16시) 01:57
- 한·이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공동번영 이정표 세우다 19:05
- 국민참정권 침해 "한 치 의혹도 없도록" 08:05
- 유출이 끝이 아니다?···쿠팡, 역대 최고 '6천억 원대' 과징금 12:16
- 아첸치아 노바 / 6.11 한-이탈리아, 핵심 가치 공감대 확인 [외신에 비친 한국] 05:39
- 반복·특이 민원, 공무원 개인이 아닌 기관이 책임지고 대응한다 00:46
-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관리는 더욱 꼼꼼히 우수사례는 더욱 널리! 00:42
- 미성년 자녀 민원도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정부24, 6월 12일부터 대리 발급 서비스 시작 00:33
- 시각장애인 대상 궁궐·왕릉 해설 프로그램 운영 0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