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후반, 강원영서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 아열대 기후로 바뀔 수 있다
등록일 : 2026.06.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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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기자>
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21세기 후반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아열대 기후'로 바뀔 수 있다는 기상청 분석이 나왔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지난 50년 동안 10년 마다 0.3도씩 기온이 올랐고요.
아열대 기후를 보이는 지역도 2000년대 남해안, 제주 등 14개 지점에서, 2010년대 광주가 추가됐습니다.
또 최근 10년 사이 동해안 울진, 강릉이 추가돼, 모두 17개 지점으로 늘었습니다.
기상청은 21세기 전반에는 '강원 영서'를 제외한 일부 대도시에서도 '아열대 기후'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고요.
더 나아가 21세기 후반에는 전국 대부분이, '아열대 기후'로 바뀔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기후 변화가 생태계 환경에도 영향을 주는 만큼, 사전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21세기 후반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아열대 기후'로 바뀔 수 있다는 기상청 분석이 나왔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지난 50년 동안 10년 마다 0.3도씩 기온이 올랐고요.
아열대 기후를 보이는 지역도 2000년대 남해안, 제주 등 14개 지점에서, 2010년대 광주가 추가됐습니다.
또 최근 10년 사이 동해안 울진, 강릉이 추가돼, 모두 17개 지점으로 늘었습니다.
기상청은 21세기 전반에는 '강원 영서'를 제외한 일부 대도시에서도 '아열대 기후'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고요.
더 나아가 21세기 후반에는 전국 대부분이, '아열대 기후'로 바뀔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기후 변화가 생태계 환경에도 영향을 주는 만큼, 사전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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