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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 마현천 지뢰 제거 작전
등록일 : 2026.06.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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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민통선 마현천의 눈물을 닦다!
주민의 안전을 위해 투입된 최정예 지뢰 탐지 베테랑들.

"지뢰 위험 때문에 하천 준설을 못 해 장마철마다 하우스가 잠깁니다."

철원 민통선 북방의 이주민 마을 마현천.

북한과 상류 DMZ에서 떠내려온 유실 지뢰의 공포는 주민들의 생명뿐만 아니라 삶의 터전까지 위협하며 수십 년간 풀지 못한 오래된 난제로 남아있었다.

더 이상 주민들이 눈물 흘리지 않도록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군이 즉각 행동에 나섰다!

과거의 한계를 뛰어넘는 첨단 지뢰 탐지 장비와 함께 육군 최정예 지뢰 탐지 베테랑들이 위험천만한 민생 현장으로 전격 투입된다.
 
■ 출연진
최태용 중사 (육군 제2공병여단)
정현섭 중사 (육군 제2공병여단)
 
7연속 체력 특급에 '전문유격과정(레인저)'을 수료한 역대급 체력의 소유자이자 뼛속까지 군인 체질인 최태용 중사.
 
그리고 위험성 폭발물 개척팀(EHCT)을 수료하고 11년 군 생활 동안 수많은 자격증을 섭렵한 '뇌섹꾼' 정현섭 중사.
 
과거 대민 지원 시절 목격했던 마현천 범람의 아픔을 알기에 보디빌딩 대회의 꿈까지 접고 파견을 자처한 후배와, 후배의 끈질긴 운동 제안과 코골이(?) 공세 속에서도 묵묵히 밤마다 접이식 책상을 펴고 공부하는 선배.
 
티격태격하는 유쾌한 케미 속에서도, 방탄복 속 쏟아지는 땀방울과 미세한 신호음 하나에 멈춰 서는 베테랑의 손길에는 매 순간 긴장감과 철두철미함이 감돈다.

혹시 모를 단 하나의 위험도 놓치지 않기 위해 검사의 검사를 거듭하며 마현천의 위험을 지워나가는 두 장병의 진짜 이야기.
 
"군은 국민이 있기에 존재합니다. 국민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주민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다 보호받고 있구나"라는 든든한 효능감을 안겨준, 두 전우의 특별한 '명(命)'을 지금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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