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26. 06. 21. 12시)
등록일 : 2026.06.2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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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1.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에 성기홍·민정수석에 한찬식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에 성기홍 전 연합뉴스 대표이사를, 민정수석에 한찬식 변호사를, 사회수석에 김경자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국가안보실 1차장에는 강건작 미래국방전략위 위원이, 3차장에는 송기호 국가안보실 경제안보비서관이 발탁됐습니다.
2.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협상단 스위스서 회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한 가운데, 이란에 이어 미국 협상단도 실무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로 향했습니다. 밴스 미국 부통령은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며, 핵 문제와 레바논 휴전 문제에서 진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3. 트럼프 "합의 불발 시 미국이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최종 종전 합의가 타결되지 않을 경우,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는 호르무즈 해협을 즉각 개방하고 이란이 통행료를 '60일에 한해' 부과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4. 6월 환율 1520원 돌파···28년 만에 최고
이달 들어 평균 원/달러 환율이 1520원을 웃돌아 28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원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1500원대 환율이 고착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5. 주식시장 훈풍에 국민연금 고갈시점 최대 7년 연장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호조로 국민연금이 높은 투자수익률을 이어가면서 기금 소진 시점이 4~7년가량 늦춰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다만, 연기금의 한계가 여전한 만큼 수익률뿐 아니라 기금 감소에 대한 대비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6. "'층간소음 흉기 난동' 피해자에 국가 3억 5천만 원 배상"
2021년 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의 피해자 측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3억 5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2명은 범행을 제지하지 않고 현장을 이탈해 직무유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습니다.
7. 영국서 기차 두 대 충돌···"기관사 사망·99명 부상"
영국 베드퍼드 인근에서 기차 두 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기관사 1명이 숨지고, 승객 등 99명이 다쳤습니다. 찰스 3세 국왕은 사고 사망자와 유족, 부상자에게 위로의 뜻을 밝혔습니다.
8. '하지' 다시 더워져···제7호 태풍 메칼라 북상
절기 '하지'인 오늘은 어제보다 2~6도 높아, 전국에 다시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한편 괌 해상에서 발생한 7호 태풍 메칼라는 세력을 키우며 대만 해상을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뉴스였습니다.
1.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에 성기홍·민정수석에 한찬식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에 성기홍 전 연합뉴스 대표이사를, 민정수석에 한찬식 변호사를, 사회수석에 김경자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국가안보실 1차장에는 강건작 미래국방전략위 위원이, 3차장에는 송기호 국가안보실 경제안보비서관이 발탁됐습니다.
2.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협상단 스위스서 회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한 가운데, 이란에 이어 미국 협상단도 실무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로 향했습니다. 밴스 미국 부통령은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며, 핵 문제와 레바논 휴전 문제에서 진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3. 트럼프 "합의 불발 시 미국이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최종 종전 합의가 타결되지 않을 경우,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는 호르무즈 해협을 즉각 개방하고 이란이 통행료를 '60일에 한해' 부과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4. 6월 환율 1520원 돌파···28년 만에 최고
이달 들어 평균 원/달러 환율이 1520원을 웃돌아 28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원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1500원대 환율이 고착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5. 주식시장 훈풍에 국민연금 고갈시점 최대 7년 연장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호조로 국민연금이 높은 투자수익률을 이어가면서 기금 소진 시점이 4~7년가량 늦춰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다만, 연기금의 한계가 여전한 만큼 수익률뿐 아니라 기금 감소에 대한 대비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6. "'층간소음 흉기 난동' 피해자에 국가 3억 5천만 원 배상"
2021년 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의 피해자 측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3억 5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2명은 범행을 제지하지 않고 현장을 이탈해 직무유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습니다.
7. 영국서 기차 두 대 충돌···"기관사 사망·99명 부상"
영국 베드퍼드 인근에서 기차 두 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기관사 1명이 숨지고, 승객 등 99명이 다쳤습니다. 찰스 3세 국왕은 사고 사망자와 유족, 부상자에게 위로의 뜻을 밝혔습니다.
8. '하지' 다시 더워져···제7호 태풍 메칼라 북상
절기 '하지'인 오늘은 어제보다 2~6도 높아, 전국에 다시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한편 괌 해상에서 발생한 7호 태풍 메칼라는 세력을 키우며 대만 해상을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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