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원자력기술 수출 3억 달러 도전
등록일 : 200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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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간부문이 손잡고 올해 총 3억 달러의 원자력기술 수출에 나섭니다.
과학기술부와 원자력기술 업체들은 민.관 합동 `원자력기술 수출지원단` 출범식을 갖고, 올해 수출목표를 지난해보다 50% 늘어난 금액인 3억 달러로 확정했습니다.
과학기술부는 특히 원자력 기술 수출을 측면 지원하기 위해 수출 관련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아톰엑스포트닷컴` 사이트를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과학기술부와 원자력기술 업체들은 민.관 합동 `원자력기술 수출지원단` 출범식을 갖고, 올해 수출목표를 지난해보다 50% 늘어난 금액인 3억 달러로 확정했습니다.
과학기술부는 특히 원자력 기술 수출을 측면 지원하기 위해 수출 관련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아톰엑스포트닷컴` 사이트를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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