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 7.6, 이 대통령, NATO 정상회의서 안보 협력 논의 [외신에 비친 한국]
등록일 : 2026.07.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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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로이터 / 7.6, 이 대통령, NATO 정상회의서 안보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 정상 만찬에 참석하는 가운데, 한국과 나토의 협력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외신은 이번 정상회의가 안보·방산은 물론 미래 기술 분야 협력까지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로이터 통신>은 오는 7~8일 양일간, 나토 정상들이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정상회의를 가질 예정이라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재명 대통령도 정상 만찬에 참석해 나토와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전했는데요.
한국을 비롯해 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 국방장관들도 나토 측과 별도 회담을 갖고 안보 협력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회의가 한국과 나토 간 안보·방산 협력의 향방을 가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또, 한국과 나토의 협력 범위는 방산을 넘어 미래 핵심 기술 분야로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
2. 로이터 / 7.6, 이 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신속 추진
다음 소식입니다.
정부가 반도체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속도전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허가와 전력 인프라 등 문제를 신속히 해소하라고 주문했는데요.
외신도 이에 주목했습니다.
자세히 보시죠.
<로이터 통신>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3대 메가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며, 인허가와 부지 확보, 전력·용수 공급 지연이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누가 더 빨리 움직이고 먼저 주도권을 확보하느냐에 따라 결판날 것"이라며 "속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녹취> 이재명 대통령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 7.6)
"그야말로 국운이 걸린 총력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누가 얼마나 더 빨리 선점하느냐, 누가 더 빠르냐로 결판이 나는 것 같습니다. 중앙 정부는 기업들이 오로지 투자, 현장에서 일하는 데만 집중할 수 있도록 예상되는 걸림돌을 모두 예측하고 또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이 대통령은 용인 산단 사례를 언급하며 환경영향평가 등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순차적으로 진행하던 절차도 병행 추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어 반도체 사업에 필요한 전력·용수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기업들이 우려하는 기저 전원 문제도 선제 해결하라고 주문했습니다.
3. 블룸버그 / 7.6, AI 수익 급증···초과세수 활용 방안 모색
다음 소식입니다.
AI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나는 세수를 어떻게 활용할지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외신은 한국 정부가 초과 세수를 미래 성장동력에 재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시죠.
<블룸버그 통신>은 한국 정부가 AI 붐에 따른 반도체 기업들의 초과 법인세 수입을 투자기금으로 조성해 장기성장에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반도체발 초과 세수를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로이터 통신>은 삼성전자?SK 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 전망되며 두 기업 법인세만 연 10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한편, 이번 구상은 AI 반도체 호황의 성과를 미래 성장과 소득 재분배에 활용하려는 정책 방향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4. 블룸버그 / 7.6, 현대차, 월드컵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공개
마지막 소식입니다.
현대차가 월드컵 무대에서 휴머노이드 기술력을 전 세계에 선보였습니다.
외신은 이번 시연이 현대차의 로봇 사업 확대와 상용화 전략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사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현대자동차가 2026 FIFA 월드컵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이며 기술력을 과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틀라스는 지난 5일, 브라질 대 노르웨이 경기에서 마테우스 쿠냐·손흥민 등 선수들의 골 세리머니를 재현하고 심판에게 공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시연했는데요.
이는 지난 1월 CES 2026 최초 공개 이후 첫 시연으로, 실제 환경에서의 정교한 작업 수행 능력을 보여주는 캠페인의 정점을 장식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는 2028년부터 미국에서 연간 최대 3만 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생산해 조지아주 공장에 주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로이터 / 7.6, 이 대통령, NATO 정상회의서 안보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 정상 만찬에 참석하는 가운데, 한국과 나토의 협력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외신은 이번 정상회의가 안보·방산은 물론 미래 기술 분야 협력까지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로이터 통신>은 오는 7~8일 양일간, 나토 정상들이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정상회의를 가질 예정이라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재명 대통령도 정상 만찬에 참석해 나토와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전했는데요.
한국을 비롯해 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 국방장관들도 나토 측과 별도 회담을 갖고 안보 협력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회의가 한국과 나토 간 안보·방산 협력의 향방을 가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또, 한국과 나토의 협력 범위는 방산을 넘어 미래 핵심 기술 분야로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
2. 로이터 / 7.6, 이 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신속 추진
다음 소식입니다.
정부가 반도체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속도전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허가와 전력 인프라 등 문제를 신속히 해소하라고 주문했는데요.
외신도 이에 주목했습니다.
자세히 보시죠.
<로이터 통신>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3대 메가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며, 인허가와 부지 확보, 전력·용수 공급 지연이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누가 더 빨리 움직이고 먼저 주도권을 확보하느냐에 따라 결판날 것"이라며 "속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녹취> 이재명 대통령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 7.6)
"그야말로 국운이 걸린 총력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누가 얼마나 더 빨리 선점하느냐, 누가 더 빠르냐로 결판이 나는 것 같습니다. 중앙 정부는 기업들이 오로지 투자, 현장에서 일하는 데만 집중할 수 있도록 예상되는 걸림돌을 모두 예측하고 또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이 대통령은 용인 산단 사례를 언급하며 환경영향평가 등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순차적으로 진행하던 절차도 병행 추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어 반도체 사업에 필요한 전력·용수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기업들이 우려하는 기저 전원 문제도 선제 해결하라고 주문했습니다.
3. 블룸버그 / 7.6, AI 수익 급증···초과세수 활용 방안 모색
다음 소식입니다.
AI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나는 세수를 어떻게 활용할지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외신은 한국 정부가 초과 세수를 미래 성장동력에 재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시죠.
<블룸버그 통신>은 한국 정부가 AI 붐에 따른 반도체 기업들의 초과 법인세 수입을 투자기금으로 조성해 장기성장에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반도체발 초과 세수를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로이터 통신>은 삼성전자?SK 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 전망되며 두 기업 법인세만 연 10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한편, 이번 구상은 AI 반도체 호황의 성과를 미래 성장과 소득 재분배에 활용하려는 정책 방향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4. 블룸버그 / 7.6, 현대차, 월드컵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공개
마지막 소식입니다.
현대차가 월드컵 무대에서 휴머노이드 기술력을 전 세계에 선보였습니다.
외신은 이번 시연이 현대차의 로봇 사업 확대와 상용화 전략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사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현대자동차가 2026 FIFA 월드컵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이며 기술력을 과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틀라스는 지난 5일, 브라질 대 노르웨이 경기에서 마테우스 쿠냐·손흥민 등 선수들의 골 세리머니를 재현하고 심판에게 공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시연했는데요.
이는 지난 1월 CES 2026 최초 공개 이후 첫 시연으로, 실제 환경에서의 정교한 작업 수행 능력을 보여주는 캠페인의 정점을 장식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는 2028년부터 미국에서 연간 최대 3만 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생산해 조지아주 공장에 주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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